4대강 사업 성공이 두려운 자들

성공하면 좌파들의 재집권은 물건너간다.
4대강 사업 부정적으로 보도한 구제불능의 PD수첩

어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4대강 죽이기’ 사업처럼 부정적으로 보도한 MBC PD수첩은 현 정권의 실패를 갈망하는 단체와 정당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왜곡, 편파방송의 대명사인 MBC가 아니면 내보낼 수 없는 방송이었다.

4대강 정비사업 입찰이 시작되는 날을 하루 앞두고 작정한 듯이 기획보도를 한 PD수첩은 하나도 변한 것 없는 구제불능의 방송임을 재확인했다.

있지도 않는 광우병이 있는 것처럼 야곱병(CJD)로 사망한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인터뷰를 조작해 광우병(vCJD)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작해 촛불시위를 촉발시킨 MBC PD수첩이 4대강 정비사업에 태클을 걸고 반정부여론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이다.

MBC의 실체는 무엇인가? 대마초를 한약이라 홍보(?)하는 아침 생방송, 패륜을 소재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막장 드라마, 저질 토크쇼, 편파․왜곡보도로 공공성과 공정성을 상실한 방송이 MBC다.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 정치집단이 된 파업노조와 적자누적으로 회사를 말아먹고 있는 부실경영진이 이끌고 있는 방송이다.

4대강 사업 성공을 두려워하는 자칭 '진보' 좌파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자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면서 불법폭력시위를 일삼으며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던 자칭 ‘진보’, 곧 좌파들이다.

왜 이들은 4대강 사업에 죽기 살기로 반대하고 나선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이 두려운 것이다. 4대강 사업이 성공하면 좌파들의 재집권은 물건너간다.

이명박 정권의 국정실패를 바라는 자들이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초를 치지 못해 안달내고 있는 것이다. 4대강 사업 성공은 좌파들의 영원한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민들이 이들의 선동과 MBC와 같은 편파방송에 속아 넘어간다는 데 있다. MBC와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정치집단이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작년 광우병 조작사건 이후 큰 ‘꺼리’를 잡은 듯이 4대강 사업에 ‘반대’ ‘반대’를 앵무새처럼 뇌까리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청계천 복원사업과 시내버스 교통체계 혁신의 성공을 본 국민들은 이명박 시장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천(川)은 성공했어도 강(江)은 실패한다? 악담과 저주의 도가 지나치다. 없던 천도 만드는데 있는 강 정비를 왜 못하는가?

댐 주변에 홍수 나고 가뭄 드는 일을 본 적이 있는가?

처음 운하사업을 내놓을 때, 물류기능만을 강조해 환경과 사업적 측면에서 반대여론이 비등했다. 유속이 느리다고 강을 호수라 하는 자들의 눈에는 강이 운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산을 관통해 물터널을 만드는 운하와 준설(浚渫)이나 보(洑)설치 등의 4대강 정비사업은 다르다. 강은 강이고, 운하는 운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운하사업의 무모성을 배제한 치산치수(治山治水)의 국책사업이다.

댐이나 보를 건설하면 홍수와 가뭄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지극히 기본적인 상식이다. MBC PD수첩은 이 상식을 뒤엎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결, 수질개선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수질을 악화시키고 홍수피해를 가중시킬 것이라는 궤변을 생태학자와 환경단체 사람들을 등장시켜 그럴듯하게 선전하고 있다.

댐 건설과정에서 국토가 일부 수장(水葬)되기는 하지만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수질을 오염시켰다는 보고는 없다. 수질오염은 강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준설(浚渫)이나 보(洑)설치로 오염되지 않는다. 오히려 준설은 강바닥의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필요하다.

수심이 깊어지고 유속이 느려지면 수질이 악화되고 유속이 빠른 강에 살던 어종(魚種)이 사라진다는 주장 역시 설득력이 없다. 내수면 연구소에 한번 가보라. 사라졌던 희귀어종도 인공 증식해 강물로 돌려보내고 있다. 산정호수처럼 고여 있는 맑은 호수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청계천과 같은 인공천에 물고기가 살고 쓰레기더미 위에 만든 월드컵 인공호수에 잉어와 붕어 피라미 각종 어류가 떼지어 살고 있다. 전문가랍시고 어줍지않은 얕은 지식으로 가당치 않은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혹세무민(惑世誣民)이요, 여론호도(輿論糊塗)이다.

북한강 주변에 많은 댐들이 있지만 수질이 좋은 것은 다른 강에 비해 오염원이 적기 때문이다. 댐이 많아도 수질이 좋듯이 보가 많아도 수질이 좋을 수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 강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면 수질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 질 수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공기(工期), 2년도 길다

4대강 정비사업 공사기간을 갖고 “속도전은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며 물고 늘어지지만, 40년전 416KM의 경부고속도로를 2년 5개월 만에 완공했다.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할 저수량보다 많은 29억톤의 소양강 다목적댐 건설기간이 36년 전에 6년 6개월 걸렸다.

없는 강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있는 강 주변 정비사업을 2년에 해내는 것은 결코 속도전이 아니다. 공기(工期)를 더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본다.

금모래를 파내고 갈대밭을 없애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시냇물가에서 소꼽장난하던 아이들의 투정에 불과하다.

4대강 사업은 수상관광부국 만드는 다목적 미래사업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치수(治水)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관광자원의 건설로 인한 고부가가치 실현 등 국가경제 부흥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다목적 미래사업이다.

천혜(天惠)의 자원인 4대강유역을 세계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하천관광벨트로 개발하면 수상관광부국(水上觀光富國)이라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을 의심치 않는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경제적 활용가치를 높이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먼저 하자고 해도 모자랄 판에 정부가 앞장서 하자는데 쌍지팡이 짚고 나서 반대하는 행태야말로 시대에 뒤떨어진 낡고 고루한 집단이 허공에 삽질해대는 꼴이다.

22조원의 혈세투입이라며 마치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것처럼 떠벌이는 자들은 과거 좌파정권10년 동안 북한 김정일 집단에 갖다 준 돈이 22조원보다 더 많았어도 비판은커녕 춤추고 박수치고 맞장구를 치던 자들이다.

22조 예산은 국토개발사업에 투자하는 것

22조원이 북한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토개발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당초예산보다 늘어났다고 트집 잡는 것도 가당치 않다. 사업을 지연시킬수록 예산 낭비는 더 심해진다.

우리나라 건설기술은 세계 으뜸수준이다. 대한민국 건설회사가 열대 사막위에 세계 최고 높이의 눈내리는 호텔을 짓고 있다. 국민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약했던 과거 1960년대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첨단 공법으로 환경파괴없이 공사기간동안 물길을 돌리고 안전하게 강을 보존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건설회사의 기술력을 믿는다면 4대강 사업에 대해 지나친 우려와 부정적 시각은 접어도 좋을 듯 싶다.

2009년 9월 9일

봉태홍 / 라이트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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