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헌법은 통일의 대원칙으로서 자유민주평화통일을 강조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구현하는 평화적 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사이 親北정권 세력은 평화통일만을 강조한다. 평화로 포장된 對南적화통일 노선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도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강조해야 할 것은 통일의 목표이다. 즉, 자유민주통일, 줄여서 자유통일이다. 이를 평화적으로 달성한다는 것은 무력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무력의 뒷받침을 받아야 자유도 평화도 달성된다. 최소한의 유혈로써 자유민주평화통일을 달성하는 것은 평화적 통일로 봐야 한다. 예컨대 100명 정도의 인명피해로써 2000만 북한동포들이 해방될 수 있다면, 그리하여 그들이 항구적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그런 희생은 자유를 위한 평화적 통일의 代價이다.
통일의 목표를 강조해야지 수단을 강조하면 실천이 어려워진다. 서울에 가라고 하면 되지 반드시 기차를 타라고 할 필요는 없다. 자유란 말 안에 평화란 말이 포함된다. 자유 없는 평화는 공동묘지의 평화이다. 우리는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것이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가 있으면 평화도 있고, 평화만 있으면 자유도 정의도 없다. 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온갖 거짓과 선동과 폭력을 일삼는 親김정일 세력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지 말자!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3 돌아가시면 그냥 모든 것이 끝나버립니다
- 4 중수청장 지명 놓고 낯뜨거운 비토 논쟁
- 5 이재명 대통령의 '4만(慢)'=자만, 오만, 교만, 거만
- 6 남의 궂은 일에 “우울증 걸리겠네.”가 할 말인가.
- 7 애국자라면 노무현을 존경하기가 불가능한 이유
- 8 이화영이 대통령을 향해 진짜 하고 싶은 말
- 9 2003년 ‘반노반김’의 趙甲濟, 2026년 “노무현 존경안한다”는 韓東勳
- 10 군사적 보복은 김정은을 표적으로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