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專用 신문 거부 운동도 하나의 방법!

아무리 부모가 아이들에게 漢字를 가르쳐도 신문이 찬물을 끼얹어버린다.
정부와 言論이 포기한 漢字 교육을 요사이는 부모들이 시킨다. 집집마다 漢字 책을 가져와서 두, 세 살부터 공부를 시킨다. 민간단체에서 실시하는 漢字 능력 시험도 열심히 본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다. 배운 漢字를 써먹을 데가 없다. 신문도, 방송도, 冊도, 간판도, 도로 표지판도 다 한글이니 아는 漢字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리하여 곧 잊는다. 漢字는 일상적으로 눈에 뜨이지 않으면 알던 글자도 잊어먹는다. 카라오케가 들어오니 알던 노래 가사도 외우지 못하게 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방송이 字幕을 내어보낼 때 漢字를 섞어쓴다든지, 신문이 固有명사는 漢字로 쓴다든지, 도로 표지판에 한글 漢字 영어를 함께 써야 어릴 때 배운 한자를 잊지 않고 모르는 한자를 배우게 된다.

결국 漢字를 아는 어른들이 한자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父母의 피눈물 나는 노력을 비웃는 격이다. 세상에 이런 문화적 배신행위가 있을 수 없다.

부모들이 한글專用 신문에 대하여 응징에 나서야 한다. 한글專用 구독거부 운동도 하나의 방법이다. 日帝 시대 신문은 文盲퇴치 운동에 나섰는데, 지금 신문들은 文盲을 확산시킨다. 母國語에 대한 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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