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한국자유총연맹 등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사회를 본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사회를 본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는 “공무원노조가 민노총에 가입한 것은 꺼져가는 민노총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다”며, “국가공무원이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공무원의 민노총 가입 행위는 자신들의 직분을 망각하는 것이다”며 “공무원노조가 민노총 가입을 철회하지 않으면 전원 파면해야 한다”고 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두영택 상임대표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원조합의 오영세 사무총장
뉴라이트전국연합 두영택 상임대표는 “국민들 세금으로 민노총 월급을 주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대기업 노조가 민노총의 정치투쟁에 신물을 느끼고 대규모 탈퇴를 하는 와중에 공무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민노총에 가입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교원조합의 오영세 사무총장이 낭독한 규탄성명서는 ▲통합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을 강력히 규탄하고 ▲공무원 기득권 철폐 운동(정년보장 폐지 입법청원)을 강력히 전개하며 ▲공무원노조 결성과 불법에 동참한 공무원에 대한 파면 조치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안에 대한 투표과정 중 드러난 탈법과 위법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