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씨름인 스모 결승전에서 몽골인 요코즈나 아사쇼류(朝靑龍)가 동료 몽골 선수 하쿠호(白鵬)를 누르고 우승하였다. 14승으로 결승에 오른 아사쇼류는 13승1패인 하쿠호의 돌진에 순식간에 무너졌다. 同率이 되어 두 사람은 다시 붙었다. 아사쇼류가 패배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질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였으나 몸이 훨씬 큰 하쿠호를 쓰러뜨렸다.
오늘 상금 1000만 달러가 걸린 페덱스 컵을 놓고 격돌한 끝에 타이거 우즈가 2007년 이후 또 다시 우승하였다. PGA 시합에서 한국의 양용은 선수에게 역전패하였던 우즈는 그 뒤의 시합에서 계속 잘하고 있다. 양용은 선수는 그 뒤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것이 챔피언의 특징이다. 챔피언은 大敗 뒤에 곧 大勝한다. 패배의 충격을 간단히 극복한다. 플레이의 기복이 적다. 프로는 역시 일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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