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분할 저지 위해 국회의원에게 전화해야”

9/26 趙甲濟부산강좌: “편지쓰기, 댓글달기, 전화하기, 신문거부운동 등 전국적 목소리를 내는 것이 愛國세력의 조직화”

9월26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강당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월례)강좌’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애국세력들이 편지쓰기, 댓글달기, 전화하기, 조직적 활동, 신문거부운동 등의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애국세력의 조직화’란 주제의 이날 강연에는 250여명의 부산 시민들이 모였다.

 

趙대표는 강연에 앞서 ▲일반 독감보다 더 위험할 것이 없는 신종플루 ▲9·28 서울 수복과 6·25 전쟁 과정 ▲趙甲濟 기자의 강연동영상을 볼 수 있는 유투브와 ‘1인 애국 게릴라 운동’을 하고 있는 참깨방송 김종환 대표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 칭송한 愛國歌 ▲내부 단결을 잘 해서 삼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 ▲“장례식을 하는데 시간을 끌지 말고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왕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을 한 文武王에 대한 설명을 했다.

 

趙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세종시 건설’에 대해 “세종시는 盧武鉉 대통령이 충청도의 표를 받기 위해 공약한 것이지만 충청도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에 공무원들을 위한 건물만 짓는다고 해서 제2의 서울이 된다는 것은 착각이다”면서 “충청도민들이 세종시가 건설된 후 후회하기 전에 早期에 단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세종시 건설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면서 “이런 행동이 애국의 행동화와 조직화이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미국의 윌슨 하원의원이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도중 “그건 거짓말이야”라고 외쳐 유권자들이 윌슨의 상대편 후보에게 백만 달러의 정치 자금을 준 일을 소개했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미국과 같은 一流 국가의 민주시민들이 행동하는 방법이다”면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동료의원들에게 막말을 하거나 데모, 멱살을 잡는데도 시민들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런 의원을 영웅시 한다”고 했다.

 

趙대표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있다는 것은 불행할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한쪽 구석에서 이런 근사한 나라를 공짜로 먹으려는 세력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싹튼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불안에 빠뜨리는 세력이 ‘김정일 세력’과 우리나라의 ‘從北(종북)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사한 대한민국이 잘못되어 소매치기나 강도질을 당해 나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겠다는 불안이 생겨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훈과 힌트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잘 살기 때문에 저절로 통일이 되고, 일류국가가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고 했다. 그는 실례로 ▲가난했지만 국력을 키워 아테네를 먹은 스파르타 ▲미국의 도움을 받고 잘 살던 越南을 먹은 越盟 ▲당시 세계에서 제일 잘 살던 송나라와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이란을 황폐화 시킨 몽골 ▲호화로운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을 들었다.

 

趙대표는 “북한의 김정일은 핵이라는 절대 무기와 남한에 자기 지령을 따르는 수백만의 행동요원이 있다”면서 “공무원까지 민노총에 들어간 것은 反亂상태요 內亂이다”고 했다. 그는 “김정일은 남한 내 자신의 지지 세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북한 지역에 단 한명의 대한민국 세력을 만들지 못했다”면서 “남북대결에서 우리나라가 경제전에서는 승리했지만 군사·사상전에는 졌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李明博의 중도 實用 정책에 대해서 “중도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이념대결을 하지 말자는 것이고, 실용은 서민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뜻한다”면서 “좌와 우 사이에 무슨 중도가 있느냐 며 그것은 기회주의가 아닌가하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임진강 참사에 대해 사과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합당한 벌을 줘야 한다”면서 ▲1인당 1000만 달러 배상 ▲배상을 못할 시 국제법정에 재소를 해서 이기면 북한의 재산을 압수 혹은 개성공단의 임금주지 말기 ▲휴전선 對北(대북)방송의 재개 ▲북한 상선의 부산·제주도해협 통행금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은 위험한 상황에 있는 자국민을 반드시 구출해야 하고, 안보상의 해를 받으면 응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신조 일당 간첩 사건 ▲1·21사태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쏜 총에 맞은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 ▲ 강릉·삼척 무장공비사건 ▲KAL기 폭파사건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당한 테러를 상기시켰다.

 

이스라엘 정부가 뮌헨 올림픽 때 이스라엘 코치와 선수를 죽인 팔레스타인 테러범을 정부 안에 암살단을 만들어 다 죽인 사건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가 행동을 할 때 참고해야 할 나라는 이스라엘이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김태영 국방장관이 청문회 때 “임진강 참사의 원인에 대해서 북한이 고의로 수문을 열었는지 확인이 안 된다”는 말을 문제 삼았다.

 

“북한은 남한에 4천만 톤을 물을 내보내고 무단 방류를 했는데,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방부 장관이 이런 사태에 대해 북한의 의도를 확인하지 못하겠다고 한 것은 제일 앞에서 화를 내야 할 사람이 북한을 어떻게 하면 더 변호할 수 없을까라고 머리를 짜내는 반응입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국방장관을 비난하는 여론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국방장관의 재산문제가 깨끗했다고 박수를 치고 있다며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모습으로 한국의 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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