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가 사단법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주최로 28일 오후2시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전국순회강연에서 “공무원 노조가 역사를 파괴하는 조직인 민주노총에 가입하는 것은 헌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趙대표가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결정에 대해 “노사문제가 아닌 안보문제”라고 주장했다면서 “민주노총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죽창을 드는 폭력조직”인데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12만여명의 공무원이 이런 민주노총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국가 비상사태”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趙대표가 “이런 국가안보의 위기임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렇다 할 코멘트가 없고 장관이 내 놓는 성명도 법을 지켜달라는 호소문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연합뉴스는 趙대표와 함께 연사로 오른 김성욱 프리랜서 기자의 말을 인용하여 “민주노총은 조합원 77만명을 가진 무시무시한 단체로 대한민국의 파업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민노총이 파업을 해서 문제인 것이 아니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의 도입 등 정치적 주장을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헌정질서파괴"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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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8,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