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創意적 인재 육성할 「놀이방」 개관

鄭俊陽 회장, 『기업의 창조경영 능력 배양하기 위해 필요』
포스코(대표이사 회장 鄭俊陽)는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창의문화 조성을 위한 놀이공간인 「포레카(POREKA)」를 개관했다. 「포레카」란 고대(古代)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EUREKA · 알았다는 뜻)」를 포스코(POSCO)와 결합한 것으로, 포스코 문제 해결의 장이란 의미를 지닌다. (유레카 : 왕이 새로 만든 왕관이 진짜 순금인지를 아르키메데스에게 알아오라고 하였는데, 고민하던 그는 목욕탕에서 넘치는 물을 보고 성분이 다른 경우, 동일한 중량이라도 부피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알았다’는 뜻의 ‘유레카’를 외쳤다고 한다.)   
이 놀이방은 총 1,190㎡(360평) 규모로, 휴식(Refresh), 펀(Fun), 스터디(Study)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들에게 휴식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제 수목들이 식재된 자연정원이 조성돼 있고, 다양한 분야의 장 1,000 여권이 비치된 「북카페」, 쿠션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누워 사색과 담소를 할 수 있는 「사랑방」, 「다락방」 등도 마련됐다. 테이블 형태의 대형 터치스크린은 스포츠, 전략, 단어조합 등의 게임은 물론, 클래식음악 및 미술작품 감상, 생활 지식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방음 시설이 완비된 「브레인 샤워 룸」에서는 악기 연주, 댄스,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이밖에 개인별 창의력 개발을 위해 각자 브랜드를 정의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음악과 이미지 위주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UCC로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스코가 창의놀이방을 개관한 것은 기존 사업을 재해석하고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업의 창조적 전환 능력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운영하고,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방해 받지 않고 놀이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을 「창의시간(Creative Time)」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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