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성공한 기업의 회장이 말한, 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호평을 소개한다. 그는 盧대통령과 만나 나눈 대화를 통해서 몇 가지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1. 순수한 사람이다. 적어도 뒷통수를 칠 사람이 아니다.
2. 자신과 나라를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능력에 비해 너무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안쓰러웠다.
3. 盧대통령은 과거 대통령이 누렸던 권위를 스스로 던져버린 것 같았다. 그가 참석한 자리의 대화도 자유로왔다. 손님으로 초대받은 사람이 대통령에게 한 수 가르치려고 들어도 다 받아주더라.
4. 자신이 벌거벗는 일이 있더라도 정경유착과 정치자금 문제만은 해결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진심이라고 생각했다.
5. 동기야 어떠하든 盧武鉉 대통령 때문에 한국 사회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 특히 지도층의 의무이다. 좌파 준동에 대해서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은 큰 나라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그 세력이 기성 한국 사회에 도전장을 던졌고 이에 한국 사회가 적극적으로 응전하는 과정에서 체제도 튼튼해지고 좌파도 순화되는 win-win의 상황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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