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건설회사인 모 건설은 최근 신입사원을 뽑을 때 내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한다. 면접시험을 치를 때 '귀하는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라고 묻기로 한 것이다. 찬성한다고 대답한 응시자에 대해서는 면접 시험을 0점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게 바로 한국의 저력일 것이다. 이 정권은 金正日에게 굴종하는 모습을 보여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가 서 있는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켜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 고비만 넘기면 진정한 민주국가를 만들고 진정한 자주성을 확보할 것이란 희망도 이런 사례에 기초한 것이다.
한 사례-대한민국의 저력
- 조갑제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3-12-05,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