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에게 아부하는 자들의 誤算

지금 아주 희극적인 현상이 하나 빚어지고 있다. 자칭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국가반역혐의자 金大中 전 대통령에 대한 求愛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년 총선거에서 김대중 지지층의 표를 얻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들은, 김대중씨에게 아부하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적을 도운 반역행위인 김대중 정권의 對北불법송금 수사가 잘못되었다는 낯뜨거운 말도 쏟아내고 있다. 사태가 이러니 법정에 섰어야 할 김대중씨가 반성은커녕 정치적 발언을 일삼고 있다.

민주당이 김대중씨의 도움을 받아 총선에서 이기려고 한다면 이는 역사의 흐름과 민심을 오판한 실수가 될 것이다. 김대중씨를 지지하는 세력이 하나라면 그에게 반대하는 세력은 3,4배나 된다. 김대중씨의 지지를 구걸하는 정당은 1 대 4의 손해를 각오해야 한다. 더구나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시련의 가장 큰 책임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인데 그를 맹종하는 세력이 좀 있다고 김대중씨를 추켜세우고, 그에게 아부한다면 그런 정치인을 새 시대의 지도자로 볼 바보들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盧武鉉 대통령이 싫다고 金大中씨에게 기대겠다는 사람은 오해하고 있다. 반역, 부패, 사기적인 對北정책을 통해서 김대중씨가 민족한테 저지른 과오는 盧대통령이 한 100년간 해야 따라잡을 만한 분량이다. 金씨의 가장 큰 민족사적 범죄는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국민을 속여가면서 국가의 도덕과 원칙을 파괴함으로써 법치의 바탕인 국가 정통성과 헌법정신을 훼손한 점이다. 대통령을 그만둔 뒤에도 그는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 김대중 지지자들도 이제는 '더 이상 당신의 인질이 아니오'라고 선언해야 옳다. 언제까지 중요한 판단기준을 이 사람한테 위임해놓고 헛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김대중 정권의 부패, 사기, 반역적 행각은 언젠가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은 그 전모가 밝혀지고 김대중씨는 응분의 代價를 치르게 되어 있다. 김정일, 정몽헌, 김대중 이 세 사람이 공모하여 대한민국의 國益과 國富와 안전을 해친 행위는 대한민국이 망할 리 없으므로 반드시 역사적 계산을 치르게 될 것이다. 역사의 흐름과 민심의 동향을 오판한 정치인들은 눈앞의 계산에 눈이 어두워 김대중씨에게 갖은 아부를 다하는 모양인데, 두고 보면 알 것이다. 흘러간 물은 역사를 전진시킬 힘이 없다는 것을. 小利를 탐하는 자에게는 의석은 몰라도, 정권은 가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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