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은 절대로 평양에 가선 안 된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유鬪士' 金東吉-趙甲濟-金成昱 전국 순회강연회가 오는 27일(화)에 포항, 28일(수)엔 용인에서 열립니다.
1. 김정일이 李明博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였다는 보도에 걱정이 앞선다. 李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자격을 갖고선 평양에 가서 反국가단체 수괴이자 戰犯이고 학살자이며 민족반역자인 김정일을 만날 수 없다. 그가 평양에 가는 것은 屬國(속국)이 宗主國(종주국)에 조공을 바치는 모양새를 연출할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세 번 연달아 敵都(적도) 평양에 간다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2. 김정일이 약속하였던 대로 서울을 답방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를 서울로 불러내려야 한다. 응하지 않으면 회담을 안 하면 되는 것이다. 답답한 것은 우리가 아니다.

3. 한국 대통령의 평양방문은 김정일-김대중 합의문서 6·15 선언과 김정일-노무현 합의문서 10·4 선언을 존중하는 행위로 해석될 것이다. 이 두 문서는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親北세력에게 반역면허증을 내어준 내용이므로 失效(실효)되어야 할 문서이다.

4. 한국 대통령의 평양방문은 김정일이 연출한 쇼에 출연하는 것을 말한다. 회담 장소를 지배하면 회담의 내용과 선전을 통제하게 된다. 손님으로 가는 사람이 결정적으로 불리하다.

5. 김정일과 담판하여 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착각이다. 미국과 한국이 유엔과 손잡고 북한을 상대로 전면적인 봉쇄를 계속하든지, 중국이 북한정권을 버리도록 압박하지 않는 한 김정일은 核을 포기하지 않는다. 따라서 核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내부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여 김정일을 權座(권좌)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6. 우리 헌법 1, 3, 4조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전쟁 없이 평화적으로 해체하여 자유통일함으로써 한반도 전체를 민주공화국으로 완성하는 것을 국가의 목표와 의지로 못 박았다. 이 헌법의 명령에 어긋나는 對北정책이나 통일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 헌법, 인권, 진실이 對北정책의 지침과 기준이 되어야 한다.

7. 인기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하여 김정일을 만나러 가면 반드시 제2의 김대중, 제2의 노무현이 될 것이다. 임기 없는 독재자를 임기 있는 한국 대통령이 私心(사심)을 갖고 만나면 반드시 逆(역)이용당한다. 김일성, 김정일을 만났던 12명의 한국 정치인들은 모두 불행해졌다. 악마와 거래하려는 마음이 재앙을 부른다.

*포항: 10월27일(화) 오후 2시
-장소: 포항시청 뒤 문화복지동 대강당 (054-270-5481)

*용인: 10월28일(수) 오후 2시
-장소: 용인시 여성회관 대강당(수지: 031-32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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