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광주서만 KBS 9시뉴스 앞서 | |
| 전국 평균 시청률은 KBS에 크게 뒤져.. 이유는? | |
| 김주년 기자 2009-10-23 오후 12:40:39 | |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 코리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전국 평균 8.9%로 나타났다. 반면 KBS 9시 뉴스는 18.4%로 MBC 뉴스데스크에 두배 이상 앞섰다. MBC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를 했던 22일에는 뉴스데스크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11.5%, KBS 9시 뉴스는 17.7%로 각각 집계됐다. 야구중계 시청으로 인해 MBC가 약간의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적으로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MBC 뉴스데스크를 압도한 가운데, 유독 광주에서는 MBC 뉴스의 시청률이 KBS 9시 뉴스를 연일 앞서 눈길을 끈다. MBC 뉴스데스크는 21일 광주에서 14.5%의 시청률을 기록, 12.5%에 그친 KBS 9시 뉴스에 앞섰다. 22일에도 뉴스데스크는 광주에서 20.3%를 기록, KBS 9시 뉴스(12.1%)에 앞섰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 부산, 대전, 대구 등 광주를 제외한 타 지역에서는 모두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MBC 뉴스데스크보다 월등히 높았다. 17일과 18일, 19일에도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MBC 뉴스데스크를 압도했으나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MBC가 소폭 앞섰다. 20일에는 광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높았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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