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렬의 강연포스터
2000년 7월17일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출범 시에는 공동대표로 참가했고 2002년 11월29일 좌파가 결집해 만든 소위 「국가보안법 장례위원회」 구성 시에도 상임공동준비위원장으로 참가했다.
아래는 吳씨의 관련 발언 중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출처는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다. 『56년 간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단 당하고 고문-치사를 겪고 의문사 당한 우리 동포가 1백만 명에 이른다』거나 『죄 없는 우리 국민을 목 매달아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고 고문해서 죽이고 암매장해서 죽이고, 「빨갱이」로 덧씌워 사회적으로 매장한 게 바로 국가보안법』이라는 발언은 너무 황당무계해 우습기까지 하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정권의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막아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 60년 번영(繁榮)의 기틀인 자유민주주의는 국가보안법을 통해 지켜질 수 있었다. 과거 일부 오남용 사례가 있었다 해도 소위 민주화 이후 그 같은 일들은 사라졌다. 현재 국가보안법으로 피해를 본다는 이들은 일반 국민이 아니다. 곰곰이 들여다보면 북한정권의 대남노선에 동조하는 친북반국가 행위자들에 불과하다.
『국가보안법 범죄 집단 한나라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무덤 속에 파묻겠다』는 주장이나 『이걸 없애고 새나라 새 일꾼들이 일하는 민주공화국을 만들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주장은 吳씨와 같은 이들이 주장해 온 소위 자주적민주정부, 연방통일조국의 모습을 가늠케 해준다.
▴『근본부터 흔들리게 하는 미제국주의가 우리 덜미를 잡고 있어 반미자주로 모여야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가 당면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반미자주노선으로 선회해야 한다(2001년 7월19일 기독교회관 2층,·양심수 석방과 정치수배 해제를 위한 촉구대회)』
▴『국가보안법이 사멸되었음을 선포한다. 국가보안법이 만들어낸 쇠고랑과 족쇄에 묶인 양심수를 전원 석방시키는 투쟁을 전개하려 한다(2002년 12월1일 종묘공원, 국가보안법 장례식)』
▴『한나라당에게 국가보안법은 수구반동들의 기득권을 유지시켜주는 마지막 썩은 동아줄이라는 것과 이를 위해 민족의 미래, 국민복리, 조국통일을 유보시킬 수 없다는 점을 설득하고 호소할 것이나 안 된다면 국민이 힘으로 딛고 넘어 설 것이다(2004년 9월6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 기자회견)』
▴『이 모든 역사의 찌꺼기를 바둑판 때려 엎듯 갈아엎자(2004년 11월16일 국가보안법폐지 국민농성장 촛불집회)』
▴『56년 간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단 당하고 고문-치사를 겪고 의문사 당한 우리 동포가 1백만 명에 이른다. 우린 이 1백만 명의 하얀 뼛가루 위에 살고 있다...오늘 우리는 민중의 삶을 옥죄이는 올무이자 악의 싹인 국가보안법을 잘라 내 조국강산에 위대한 통일조국의 탑을 쌓는다...국가보안법을 쓰레기통에 담아 폐차장에 버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정체성을 당당히 세워나가자(2004년 12월1일 여의도 국회 앞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63인 삭발식)』
▴『이는 고난의 행군이 아니라 결사의 행군이다...국가보안법 범죄집단 한나라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무덤 속에 파묻고 열리우리당이 정신 차리도록 두들겨 패겠다(2004년 12월22일 여의도공원 농성장, 소위 비상시국회의 기자회견)』
▴『죄 없는 우리 국민을 목 매달아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고 고문해서 죽이고 암매장해서 죽이고, 「빨갱이」로 덧씌워 사회적으로 매장한 게 바로 국가보안법이다...이걸 없애고 새나라 새 일꾼들이 일하는 민주공화국을 만들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2005년 1월24일 여의도 국회 앞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월 투쟁선포 기자회견)』
▴『어떤 놈들은 당의 명운을 걸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겠다고 하고 여당은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다...과거 광주시민들 학살에 피 묻은 손으로 정권을 잡은 이들이 피 맛을 잊지 못해 고문·인권학살의 시대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2005년 2월20일 대학로 소위 민주개혁과 수구청산을 위한 범국민대행진집회)』
<국가보안법을 끌어안고 물에 빠지기 전에는 결코 죽지 않을 것>
▴『국가보안법의 피해자가 100만이 넘는데 앞으로 어둠의 역사가 지속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36일째 국가보안법 올무에 묶인 채 37일째 어둠과 맞서고 있는 평화작가 이시우의 석방에 동참해 달라...국가보안법을 끌어안고 물에 빠지기 전에는 결코 죽지 않을 것(2007년 5월26일 서울역 광장, .이시우 석방 촉구 결의대회)』
▴『남북정상회담에서 거론된 법·제도의 핵심이 국가보안법이라고 해서 이제 우리가 두 손 놓고 구경만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국가보안법으로 기득권을 챙기고 있는 자들은 국가보안법을 보듬고 악랄한 꾀를 도모할 것...국가보안법 1백만 피해자, 1천만 가족들을 똘똘 뭉치는 핵심세력이 되자(2007년 10월13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2007 남북정상선언 실천,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선포대회」)』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