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11시28분쯤 서해 대청도 근해에서 交戰을 벌였지만, 우리 측 死傷者는 없다.
합동참보본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 해군 고속정은 이날 오전 북한 경비정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오자 경고 통신에 이어 경고사격을 가했고, 북측 경비정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南下하자 격파 사격에 나섰다고 한다.
북측 경비정도 대응 사격했지만, 우리측 사격으로 함정이 반쯤 부서진 채 북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이번 交戰으로 우리 측 피해나 사상자는 없으며, 당시 해상에 우리 어선 9척이 있었지만 모두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海上 교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사격으로 시작된 交戰 이후 처음이다.
7년 전엔 김대중 정부가 敵船이 남침해도 경고사격조차 하지 못하게 했다가 당하였는데, 이번엔 우리가 경고사격-조준사격의 순으로 대응하여 승리한 셈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잇는 좌익 정권이 계속 집권하였다면 오늘 우리 해군 장병들은 7년 전처럼 제대로 대응사격도 해보지 못하고 많이 죽었을 것이다. 2007년 12월 선거에서 정권을 바꾼 게 젊은 목숨들을 살린 셈이다.
남한의 從北派들은 이번에도 우리 군이 무리한 대응을 하였다고 덮어씌우고 나올 것이다. 2002년 서해 交戰 때 mbc 뉴스는 우리 어선의 무리한 조업이 북한 함정의 도발을 유도한 것처럼 왜곡 보도한 적이 있었다. 오늘 애국단체들과 국민들은 mbc를 잘 감시하다가 또 다시 그런 利敵 보도를 한다면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다.
오늘 오전 11시 서해에서 交戰-북한 함정 半破, 달아나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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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