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10년 동안 70억 불에 달하는 돈과 물자를 받아 챙긴 북한의 화답은 '무력도발'이었다. 2008년 금강산 박왕자氏 피격살해과 개성에서 반복돼 온 인질억류, 임진강 수공(水攻)에 이어 이번엔 서해에서의 도발이다.
10일 북한의 NLL(북방한계선) 침범과 우리 고속정에 대한 조준사격 행위는 평양정권이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한 세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심지어 '남조선 군 당국의 무장도발 사건에 대한 사죄'를 촉구한 북한군 최고사령부의 후속 발언은 이들이 마적단(馬賊團) 수준의 집단임을 보여주었다.
궁극적 대북(對北)전략은 대한민국 헌법이 명령하듯 평양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자유민주주의 통일뿐이다. 북한의 거듭된 도발 속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남한 국민의 안전 뿐 아니라 북한 동포의 해방을 위해 反국가단체인 평양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10일 확인된 것처럼, 불퇴(不退)의 정신을 갖춘 우리 군(軍)이 존재하는 한 국민들은 걱정하지 않는다. 체제수호는 물론 자유통일의 성업(盛業)도 우리 군(軍)이 이룰 수 있음을 믿는다. 국민이 우리 정부(政府)와 軍을 믿듯, 정부(政府)와 軍은 국민을 믿고 김정일 세력의 어떠한 도발에도 의연히 대처해주길 바란다.
2009년 11월 10일 국민행동본부
國民은 軍을 믿는다.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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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