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세종시 문제를 민주주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세종시 문제가 수도분할로 가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대못은 쉽게 박지만 뽑는 과정은 참 힘이 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李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노무현의 대못을 다 못 뽑을 것 같습니다. 다 뽑으려면 몇 세대가 걸릴 수도 있을 듯합니다.”
趙대표는 세종시를 둘러싸고 벌이는 정치인들의 모습, 특히 李會昌 자유선진당 총재의 모습이 비참하게 보인다고 했다. 노무현이 2002년 수도를 옮기겠다는 ‘사기 공약’인 ‘新행정수도 건설’공약을 내걸었고 충청도 사람들이 이 말에 속아서 몰표를 주는 바람에 낙선한 李총재가. 자신을 망친 공약을 다시 지지하는 걸 보면 정치에 대한 허무감마저 든다고 했다.
“보통 사람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기업가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정치인들은 인간이 해선 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우스개가 생각나는 사례입니다.”
趙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박아놓은 또다른 대못이 韓美 연합사를 해체하는 戰時작전권 전환이라고 했다.
“2012년 4월17일이란 날짜까지 박아놓은 이 대못은 세종시 문제보다 열 배는 더 중요합니다. 국방부는 지금도 국가의 자살로 가는 이 길을 가겠다 하고 있고 대통령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趙대표는 1977년 설립된 韓美연합사의 존재가 왜 대한민국의 안보에 중요한가 설명했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 만든 韓美상호방위조약엔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지더라도 미국이 자동으로 개입한다는 조항이 없습니다. 해당국의 헌법절차를 따르도록 했습니다. 美의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미군의 참전은 불가능합니다. 朴대통령 시절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쟁지휘부인 한미연합사를 만들고 사령관은 미8군사령관이 맡도록 해서 戰時에 미군이 자동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北核(북핵)의 유일한 제어장치인 한미연합사 해체는 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중 대못이고 노무현은 민족사 최대의 반역자입니다.”
趙대표는 지금이 이 대못을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도 했다. 동맹국 미국이 우리에게 아프간 파병을 바라는 이때에 1개 여단쯤 보내면서 “연합사 해체는 북한 핵의 폐기 때까지 연기해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朴대통령은 5만 명을 월남에 보냈고 5000명이 죽었습니다. 동맹은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우리가 희생을 무릅쓰고 동맹에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趙대표는 “이제는 북한 붕괴작전을 쓸 때”라고 했다.
“돈·인권·진실의 힘으로 북한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核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자들을 우리가 살기 위해서 붕괴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 1,2,3,4조에 적힌 명령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