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TV' 출범 국민대회

‘자유 애국진영의 목소리를 방송으로’

▲ 4일 서울 프레스센터. '쿨 TV(대표 최인식) 출범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최근 10여 년간 한국사회는 유무형의 사회적 폐해를 양산시켜온 일부 공중파 방송의 편향 보도로 극심한 혼란을 겪어 왔다. 방송의 공정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정권 하에서 이른바 보수우파로 지칭되며 이른바 '애국운동'에 참여해 온 인사들이 중심이 돼, ‘인터넷방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섰다.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대한민국 사랑 ‘쿨 TV’ 출범 국민대회』가 내빈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날 행사는 내빈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제 국회의원을 비롯해 남시욱(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전 문화일보 사장) 세종대 석좌교수,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전 국회의원, 박범진 전 국회의원,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 민병돈 전 육사교장, 정창인 전 육사교수, 서경석 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쿨 TV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동복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쿨 TV의 성패는 애국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에 달려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지식인들과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쿨 TV>제작과 보급에 동참해, <쿨 TV>가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도록 지원하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인식 쿨 TV 대표(사진)는 “지난 10년간 방송을 비롯한 좌파매체들이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허물어뜨렸으며,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켰다”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적 애국진영의 진실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영상매체의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여러 선배님들과 애국시민들의 지도와 협력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MBC 프로듀서 출신인 박명규 쿨TV 방송제작고문이 방송 웹사이트(cooltv.or.kr)를 소개하고, 사이트 상 각종 메뉴와 동영상 자료의 게재현황을 설명하면서 향후 컨텐츠 제작의 성격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쿨TV측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적 가치를 수호한다’는 기치 아래 ▲ 대한민국 정치 현안을 진실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하며, ▲ 애국적 인사 및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대변하고, ▲ 애국진영과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 광장이 될 것 등을 실천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쿨TV에는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와 이상훈 전 국방장관 및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복 전 의원, 박범진 전 의원, 정창인 전 육사 교수를 비롯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송종환 명지대 객원교수, 이주영 전 건국대 교수 등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독립신문 류현태 기자 (saheji@hanmail.net)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