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장소에서 언급하지 말아야 할 것들

人種, 국적, 지역, 종교, 용모, 性을 농담조, 비판조로 언급하지 않는 게 안전.
미국에선 hate - crime이란 용어가 있다. 人種, 국적, 性, 신체장애, 종교 등의 이유로 사람을 모욕하는 言動을 말한다. 작년에 미국에서 이런 일로 형사 입건된 사람은 9700명이었다. 가장 많은 부문은 인종 차별적인 언동, 다음이 性的 차별, 종교차별, 國籍차별, 신체장애 순이었다.

한국인들도 이젠 말조심을 해야 한다. 방송 출연자가 키와 관련된 失言을 하였다가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킬 정도이다. 2004년엔 여당 대표가 老人폄하 발언을 하였다가 혼이 난 적도 있다.

우리도 이젠 공개장소에서 종교, 地域, 신체, 국적, 性, 나이를 거론하여 누구를 비판하거나 흉을 보는 일이 없어야겠다. 공개장소에서 여성이 무대로 나오면 별 뜻 없이 '아, 참 미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사회자가 있다. 다른 여성이 나왔을 때 '미인입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여성은 美人이 아니란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신체와 용모를 가지곤 아예 논평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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