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李瑛愛 의원의 발언을 적극 지지한다

오직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전을 위해서 투쟁해 온 우리 국민행동본부는 지역을 볼모로 한 정치권의 어리석은 해국(害國)행위를 언제까지나 지켜보진 않을 것이다.

자유선진당 이영애(李瑛愛) 의원의 용기 있는「세종시 수정 찬성 발언」발언에 열렬한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李의원은 7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종시는 충청도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문제다. 대통령과 국회가 서울에 있는데 행정부가 세종시로 이전한다면 국정 운영에 막대한 비효율과 국가 안보에 커다란 위험을 초래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 문제도 국회 안에서 결정하는 것이 정도이고 수정안과 법률개정안이 나오면 충분한 토론을 거쳐 표결로 결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李의원은 선진당 의원들이 지난달 27일 의원직 사퇴서를 이회창 총재에게 제출한 데 대해서도 『정치투쟁의 한 방편으로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제는 국회의원이 사직서를 낸다고 놀라는 국민도 별로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진당 소속 의원 17명 중 유일하게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李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행정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이른바 세종시 원안(原案)은 국정 운영에 막대한 비효율과 국가 안보에 커다란 위험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정치권이 충청표(票)를 의식해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는 것은 그런 면에서 안타깝고 위험스런 일이다. 국익(國益)보다는 지역이익, 개인이익을 앞세운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영애 의원의 7일 발언은 지역을 볼모로 한 망국(亡國)정치에 일침을 가한 지극히 정당하고 의로운 발언이다.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하였을 때 손해를 볼 각오를 하고 행동한 사람은 대한민국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국익을 주장한 李의원에 대해 자유선진당의 비난이 계속된다면, 그들은 오히려 국민적 지탄과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오직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전을 위해서 투쟁해 온 우리 국민행동본부는 지역을 볼모로 한 정치권의 어리석은 해국(害國)행위를 언제까지나 지켜보진 않을 것이다.

12월8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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