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것과 잃은 것

이라크 파병 반대 운동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잃은 것

-한미동맹의 갈등
-친북반미 세력의 놀이터 제공
-위선적인 反戰 평화 운동 확산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盧武鉉 정부의 수준 폭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국가와 국민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기회
-中東에서 발언권 확보
-우파정당인 한나라당의 기회주의적 처신

*얻은 것

-반미친북 세력의 정체 폭로
-親美안보 세력의 健在 확인
-전쟁과 평화의 본질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무현 좌파정부에 대한 견제력 확인
-좌파정부에 의한 파병이 되어 좌파진영의 분열과 성격 변화 기대
-정부내 親美 세력의 결속


한국인들은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 전쟁 후 한번도 자신들의 결단에 의한 전쟁을 수행하지 못했다. 모두가 침략전에 대한 방어전이었다. 피동적으로 전쟁에 끌려든 것이다. 이러다가보니까 전쟁의 본질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전쟁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피와 평화에 대한 무조건적인 환영이란 일차원적인 태도만 있다.

한국인들은, 6.25와 같은 평화를 위한 전쟁, 남북전쟁과 같은 正義를 위한 전쟁, 對唐결전과 같은 자존을 위한 전쟁이 있다는 것, 즉 좋은 전쟁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노무현 후보는 좋은 전쟁은 없고, 나쁜 평화는 없다라는 위선적인 구호로 당선되었다. 전쟁을 결단해본 적이 없는 나라나 국민들은 미성숙 상태이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논리도 정의도 인권도 없은 反戰 운동, 이라크 파병운동이 전개되었던 것이다. 평화를 무조건 좋아하는 나라는 전쟁을 무조건 좋아하는 나라만큼 세계 평화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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