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溪寺(조계사)가 내건 현수막에는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써 있다. 曹溪寺는 聖誕(성탄)을 축하하는 이 현수막을 1999년부터 내걸기 시작했다. 올해로 10년째다. 曹溪寺측은 종교 화합의 의미로 내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타 종교를 존중하고 화합을 의미한다는 차원에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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