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와 고양이, 학위와 'so what'

항상 공부하는 훌륭한 人格(인격)만이 'so what?'이라는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우리 옆집엔 경찰이 살고있는데
그의 出退勤 시간을 못 보아서인지,
유니폼을 경찰서 안에서 갈아 입어서인지 모르지만
나는 그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는 아주 친절하고 핸섬하며 嚴肅(엄숙)한 표정이기도 하다.
나에게 늘 말하길, 부르기만 하면 곧 나타나겠다고 하며
옆에 폴리스가 살고 있으니 내 安全엔 걱정할 일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메일박스 앞에서 자주 만난다. 늘 인사하고 반가워하는데 이야기도 많이 한다.
오늘 그는 또 재미있는 얘기로 나를 웃겼다.
이름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가 말하길 이름이 타이거이건, 고양이이건 워싱턴이건
머리가 정상일 때 그 모든 이름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머리가 'something is wrong' 일 때
타이거이건 고양이이건 워싱턴이건 'so what?'이라는 것이다.

또한 대학원에서 메스터 디그리를 받았거나 PHD이거나
쉴새없이 배우지 않으면 누구나 'so what?' 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배워야 하며 정신상태가 온전해야 한다는 것을
그는 타이거와 고양이, 학위와 so what으로 간단하게 얘기하며
항상 공부하는 훌륭한 人格(인격)만이 'so what?'이라는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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