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근중에 너무 많은 軍 면제자

李 대통령이 軍 지휘관을 대하는 태도, 국방예산을 보는 눈, 그리고 韓美연합사 해체 등 안보문제를 다루는 자세가 '軍 면제자의 시각'이라면 나라를 위하여 좋을 게 없다.
月刊朝鮮 2010년 1월호의 '高位공직자 兵歷 조사표'에 따르면 李明博 대통령의 직속 기관에 특히 兵役면제자가 많다.

청와대의 대통령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국무총리, 국정원장, 감사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그리고 최근에 대통령이 임명한 6.25 전쟁 6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장(李洪九),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高建)이 軍 면제자들이다.

軍 복무경험이 없는 대통령이 軍 복무자보다는 면제자에 대하여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好感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때도 있다. 軍복무자에 대하여는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일까?

李 대통령이 軍 지휘관을 대하는 태도, 국방예산을 보는 눈, 그리고 韓美연합사 해체 등 안보문제를 다루는 자세가 '軍 면제자의 시각'이라면 나라를 위하여 좋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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