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25일 오후 5시 01분 얼어붙은 동토의 강 두만강을 가로 질러 남북 통일의 염원과 정치범 수용소의 즉각적 해체를 위하여 그는 북으로 들어 갔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입지 못하는 옷이라는 이유로 그 추운 날씨에 외투도 벗어 던지고 , 사랑이란 말을 전하러 간 것입니다. 오른손에는 성경책 ,왼손에는 미리 준비해간 찬송가 한글 가사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들고, 고요한 강이 떠나갈 듯 자유를 외치며 들어 갔습니다. 크리스 마스 아침 하느님으로 부터 누가 복음 제 12장 7절 부터 12 절 까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7절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세신바 되었나니 , 두려워 하지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하느님께서 담대함과 사랑을 가지고 들어가라 명하셨다 합니다.한국말로 ' 나는 미국 시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러 왔습니다.' '하느님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노래를 불렀다 합니다.노래를 부르며 얼어붙은 두만강 위를 걸어 갈때 갑자기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고 합니다.사랑 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아가는 그 차디찬 북녘땅에 하느님은 로버트박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선물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출처=팍스코리아나(http://cafe.naver.com/paxk.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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