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2월7일 일본 해군의 진주만 기습으로 태평양 전쟁이 터지자 미국 정부는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주에 사는 일본系 미국인 약16만 명을 內陸으로 강제이동시켜 수용하였다. 하와이엔 약15만 명의 일본계 미국인들이 살고 있었지만 강제수용 조치는 없었다. 전체 주민의 약34%가 일본계였다. 강제수용된 일본계 미국인의 약60%는 미국 국적을 가진 이들이었다. 미국 정부는 일본계 미국인들이 敵國이 된 일본을 위한 사보타쥬나 간첩질에 이용될 것을 우려하였다. 1988년 레이건 대통령은 이 강제수용 조치가 과오였음을 인정하고 약16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였다. 한국系 미국인도 일본인으로 간주되어 강제수용된 경우가 있다고 한다.
임진각 평화 공원에 가면 'Japanese American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of Japanese Ancestry'(한국전 참전 일본계 미국인 용사회)가 만든 기념비가 하나 있다. 2000년 4월에 제막한 비석인데, 6.25 남침전쟁에 참여하였다가 戰死한 251명의 일본계 미국 군인들을 추모한다.
유엔군 사령부는 舊일본 군인들중 기뢰제거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元山港 등에 북한군이 부설한 기뢰를 제거하도록 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南侵전쟁이 터지자 640여 명의 在日동포가 자원 참전하였다.
한국전에 참전, 戰死한 일본系미군이 251명!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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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2,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