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貞甲씨 등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
연세대 총동문회는 7일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2010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세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국제간호협의회 회장을 맡았던 김 전 장관은 보건, 간호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친 점과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여성정치연맹 총재를 역임하는 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KBS 아나운서로 유명한 김 회장은 ‘가요무대’ 등 대중에게서 사랑받은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한 점, 서 본부장은 전사자 기록 찾기 운동 등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 경력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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