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김정일을 굶기면 해결된다!

북한 노동신문은 9일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전투적 기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독재자 김정일이 작년 현지 지도길에서 주민생활 改善에 대해 한 발언을 소개했다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전했다. 김정일은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사상적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군사 면에서도 强國 지위에 올라섰지만 人民생활에는 걸린 것(부족한 점)이 적지 않다"며 "수령님(김일성)은 인민들이 흰쌀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이 遺訓을 관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不世出의 지도자라는 자가 人民의 衣食住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였다고 고백하였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 자를 朴正熙와 李承晩보다 더 우러러 보는 자들이 '양심세력'이니 '진보세력'을 자처한다. 인민을 굶겨놓고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사를 하는 김정일이다. 김정일을 굶기지 않고는 북한사람들을 배부르게 만들 수가 없다.

상어지느러미, 곰발바닥 요리, 이란産 철갑상어, 일본에서 직수입한 참치뱃살, 중앙아시아에서 수입한 과일, 프랑스에서 空輸해온 아이스크림을 飽食(포식)하면서 인민들 걱정을 한다는 김정일이다. 식량 배급을 끊어 30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 일당에게 毒感 약을 공짜로 보내준 李明博 정부이다. 김정일 정권이 인민들의 감기를 걱정하여 이 독감 약을 나눠줄 것이라고 기대한 이들은 빨갱이들에게 '쓸모 있는 바보'이고, 노동당 간부들이 나눠갖거나 시장에 내다팔아 돈 벌이를 할 줄 알면서도 毒感 약을 보내준 자들은 구제불능의 위선자이고, 세금 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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