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을 따라 달리던 아름다운 철길이 새 터널과 다리로 직선화되는 바람에 30년 전 처음 봤던 그 아름다운 경치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돌아오다 팔당역에 내려 버스로 양수리까지 오가면서
두물머리 넓다란 눈의 벌판(雪原)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아쉬움이 가라앉았습니다.
1. 서울역 벗어나 남영-용산 거쳐 한강철교 건너 노량진까지
2. 양원역 지나 과수원 옆 지나서 덕소까지
3. 덕소에서 팔당 너머까지
4. 운길산, 얼어붙은 북한강-남한강 두물머리 雪原 지나 양평까지
5. 양평~용문 산세도 좋을시고
6. 용문~팔당 전철로 되돌아오기
7. 버스로 팔당~두물머리 구경
8. 버스 타고 두물머리~팔당 되돌아 보기
龍山에서 龍門까지 雪原 풍경 탐사 (동영상)
- coreano(참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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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5,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