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오전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행한 제395차 제왕학담론
1. "군주는 文-史-哲 많이 읽어야"
2. "백성 욕구-불만사항 잘 조절해서 조용하게 살게 해야"
조선왕조후기의 실학자의 한분으로 손꼽히는 순암 안정복(順菴 安鼎福:1712-1791)선생은 그의 명저인 임관정요(臨官政要)에서 밝히기를,
물을 잘 다루는 사람은 물꼬를 잘 인도해서 수평을 이루게 하고, 백성을 잘 교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욕구와 불만사항을 잘 조절하여 조용하게 살아가도록 한다고 했다. 즉, 선위수자는 인지사평(善爲水者 引之使平)하고, 선화인자는 무지사정(善化人者 撫之使靜)한다는 것이다.
물이 수평을 유지하게 되면 제방을 무너트리는 일이 없으며(水平則 無損於堤防),사람들이 조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면 나라의 법을 어기는 일이 없다(人靜則 無犯於憲章)고 했다. 그렇게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가게 되면 역속이풍(易俗移風), 즉 나쁘게 오염되었던 풍속도 바로 세워갈 수 있고, 국민들로 하여금 복교종의(服敎從義) 즉, 나라의 가르침에 잘 따라주고 사회정의를 존중하는 성실한 종범자(從範者)가 될 수 있다고 했다.
3. "널리 사람 구하지 않고선 세종시 문제 등 헤어나기 힘들다"
1. "군주는 文-史-哲 많이 읽어야"
2. "백성 욕구-불만사항 잘 조절해서 조용하게 살게 해야"
조선왕조후기의 실학자의 한분으로 손꼽히는 순암 안정복(順菴 安鼎福:1712-1791)선생은 그의 명저인 임관정요(臨官政要)에서 밝히기를,
물을 잘 다루는 사람은 물꼬를 잘 인도해서 수평을 이루게 하고, 백성을 잘 교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욕구와 불만사항을 잘 조절하여 조용하게 살아가도록 한다고 했다. 즉, 선위수자는 인지사평(善爲水者 引之使平)하고, 선화인자는 무지사정(善化人者 撫之使靜)한다는 것이다.
물이 수평을 유지하게 되면 제방을 무너트리는 일이 없으며(水平則 無損於堤防),사람들이 조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면 나라의 법을 어기는 일이 없다(人靜則 無犯於憲章)고 했다. 그렇게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가게 되면 역속이풍(易俗移風), 즉 나쁘게 오염되었던 풍속도 바로 세워갈 수 있고, 국민들로 하여금 복교종의(服敎從義) 즉, 나라의 가르침에 잘 따라주고 사회정의를 존중하는 성실한 종범자(從範者)가 될 수 있다고 했다.
3. "널리 사람 구하지 않고선 세종시 문제 등 헤어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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