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들은 또 “自主權을 계속 침해당하면서 자주권을 침해하는 나라들과 마주 앉아 바로 그 자주권 수호를 위해 보유한 억제력에 대해 논의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이것은 우리의 자존심이 절대로 허락지 않는다”고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하였다.
하느님은 누구를 망하게 할 때 먼저 미치게 한다는 말이 생각 난다. 요사이 김정일이 하는 짓을 보면 완전히 미친 인간의 모습이다. 지난 주 북한人權 단체 모임에서 금난교회 김홍도 목사가 하였던 말이 생각난다. 그는 "공산주의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이다"고 했다. 공산주의에 물든 인간들이 보여주는 행동, 무례-무법-거짓-악랄-집요함은 영혼이 병든 자들의 증상이다.
김정일은 한편으로는 李明博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싶다고 하고, 다른 편으로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聖戰을 하겠다고 협박한다. 또 다른 편으론 옥수수 1만t을 받아가겠다고 한다.
화폐교환을 통하여 돈을 번 사람들의 富를 강탈하더니, 느닷없이 미국을 상대로 평화협정 운운한다. 미친 자가 핵무기를 가진 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결정적으로 깨는 일인데, 평화협정이라니?
원칙도, 계산도 없는 발악적 행동은 김정일의 초조감을 반영한다. 독재자의 신경질, 퇴로가 막힌 짐승의 울부짖음, 自繩自縛(자승자박)-자포자기-自業自得의 행태들. 자신을 묶은 줄을 풀려고 할 때는 묶은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惡談을 하면서 몸부림만 치면 더욱 꽁꽁 묶인다.
김정일의 미친 행동을 보노라면 한국의 일부 북한 전문가들이 내어놓은 분석에 혀를 차게 된다. 신년 공동사설에서 李明博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사라졌다고 좋아하는 사이 聖戰 운운하는 공갈이 쏟아졌다. 모든 문서와 말이 거짓투성이인데, 북한을 그들의 文書로 연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모르는 자들이 북한을 논하고 있다. 괴물을 연구하는 이들은 자신도 그 대상을 닮아가고 있지 않은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신병자를 많이 다루는 정신과 의사들의 자기 점검 자세를 배울 때이다.
이제 북한정권을 무너뜨릴 결정적 기회가 왔다. 이런 결정적 시기에 정신이상자를 상대로 회담을 하여 자신의 인기를 올리겠다는 자가 있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민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쟁하지 말고 민족반역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2012년까지 우리의 힘으로 북한정권을 무너뜨리자! 자유통일은 우리가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한민족 7000만 명의 힘으로 민족반역자를 끝장내야 한다. 미국이 우리를 대신하여 통일을 해줄 수 없고, 중국이 그렇게 할 리가 없다. 우리가 가진 진실-正義-자유, 돈-人權-정보의 힘으로 북한을 변화시키고 북한사람들의 손으로 북한정권을 허물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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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2년까지 북한정권 무너뜨리기
출판사: 조갑제닷컴
저 자: 趙甲濟
판 형: 신국판
ISBN: 978-89-92421-58-4
가 격: 1만원
페이지: 184쪽
※ 인터넷 도서쇼핑몰, 전화주문(02-722-9411~3), e-mail(webmaster@chogabje.com)로 신청 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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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人權(인권)과 진실의 힘으로 총 한 방 안 쏘고 자유통일 할 수 있는 방도가 있다!
돈과 人權(인권)과 진실의 힘으로 총 한 방 안 쏘고 자유통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趙甲濟(조갑제) 기자의 大戰略(대전략) 『2012년까지 북한정권 무너뜨리기』(조갑제닷컴, 184쪽, 1만원)가 발간됐다.
趙甲濟 기자는 머리글에서 ‘우리는 이렇게 살 순 없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경제력에서 북한보다 200배나 되는 한국이 김정일에게 끌려 다니고, 김정일은 핵무기를 손에 넣었는데 우리는 韓美동맹의 집행기구인 연합사를 해체하려 한다. 국민들은 웰빙 체질이 되어 북한동포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국군 지휘부는 모처럼 재발견한 尙武정신을 망치고 있다. 애국심, 국가기강, 국민교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700만 학살정권을 ‘민족共助(공조)의 대상’으로, ‘화해협력의 파트너’라고 여기는 風潮(풍조)가 만연하는 이런 나라에서 이렇게 살 순 없다. 이렇게 비겁하게, 이기적으로, 非인간적으로 살 순 없다>
그는 헌법 제1, 3, 4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를 들어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북한 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해 북한지역까지 민주공화국으로 만드는 자유통일 사업을 위하여 헌신할 의무’를 지게 되며, 통일의 방도는 전쟁이 아니라 돈을 媒介(매개)로 한 자유의 확산이라고 말한다.
趙기자는 ‘우리는 결심만 하면 萬惡(만악)의 根源(근원)인 김정일 정권을 해체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할 힘과 수단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과 수단’인 ‘돈과 자유와 정보’가 바로 우리가 가진 强點(강점)이라는 것이다.
또한 한반도 자유통일의 결정적 순간에 북한주민들이 남한의 同族(동족)과 합치겠다고 결단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人權(인권)문제 등을 꾸준히 제기하여 북한노동당 정권을 압박해 북한주민들에 대한 탄압을 약화시키고, 돈과 정보를 북한으로 들여보내 시장경제의 기능을 확산시켜 동포들을 민주적으로 각성시킴으로써 그들의 힘으로 북한 노동당 정권을 몰아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웰빙 체질이 되어 북한 동포의 고통에 무감각한 국민들이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 행동과 자유통일, 북한동포 해방을 정의롭고 보람되고 즐거운 일로 생각하도록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북한 정권 허물기 전략은 時限(시한)이 있다. 중국이 너무 커지기 전에, 일본이 한반도 分斷(분단)고착을 획책하기 전에, 미국이 北核(북핵)해결을 위해 韓美(한미)동맹을 희생시키기로 결심하기 전에, 從北(종북)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기 전에 決行(결행)해야 할 것이다.●
목 차
머리글_이렇게 살 수는 없다
1. 일본에서 일어나는 ‘한반도 自由統一(자유통일) 지원론’
2. 中國(중국)은 北韓(북한)의 核(핵)개발을 지원, 비호하고 있다!
3. 이젠, ‘守備型(수비형)국가’에서 ‘攻擊型(공격형) 국가’로!
4. 韓美(한미)연합사가 해체되기 전에…
5. 朴正熙(박정희)의 自主(자주)국방을 다시 생각한다
6. 金正日(김정일)은 화폐개혁으로 자살했다!
7. 한국인의 행동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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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趙甲濟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저자가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月刊朝鮮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보도로 1994년 관훈언론상(관훈클럽 제정)을 수상했고 <6·29 선언의 진실> <12·12 사건-장군들의 육성 녹음테이프> 등 많은 특종을 했다. 1996년부터 1년 간 국제 중견 언론인 연수기관인 하버드대학 부설 니만재단에서 연수를 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석유사정 훤히 압시다≫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전 13권) 등을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