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서울경찰특공대 본부에서는
용산사태 방화 순직 고 김남훈 경장의 1주기를 맞아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관과 유족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경찰특공대원의 넋을 위로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생명을 조국에 바치는 다짐을 새긴
'특공혼의 탑' 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특히, 용산사태로 아들을 잃고 병석에 누운
고 김남훈 경장의 어머니가 남편 김권찬 씨와 함께 참석하여
탑신에 새겨진 아들의 이름을 어루만지며 울음을 터뜨려
공무수행중인 경찰관의 목숨을 앗아간 방화범들에 대한
정부의 거액 보상과 이른바 '범국민장' 묵인,
국회 공중부양 난동자 강기갑에 대한 최근의 무죄판결에 이어서
이날 서울중앙지법의 MBC PD수첩 광우병 위험 조작 제작진 5명에 대한 전원 무죄판결로
법질서 붕괴와 법원의 좌익특세에 비분강개하는 심정에 애통함이 더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경찰특공대 '특공혼의 탑' 제막식>
1. 국기에 대한 경례-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및 경과보고
2. 조현오 서울경찰청장 기념사
3. 경찰특공대발전위원회 차길진 부위원장 격려사 "공기처럼 소중한 경찰"
4. 고 김남훈 경장 부친 김권찬 씨 인사말 "경찰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5. 서울특공대장 추모시 낭송
6. '특공혼의 탑' 제막 및 헌화
7. "작별인사도 없이 떠난 아들아!" 오열하는 母情
8. 살아있는 자들의 다짐 "내 생명 조국을 위해"
용산사태 1주년 '特攻魂의 탑' 제막식장 故 김남훈 경장 어머니의 오열 (동영상)
- coreano(참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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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0,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