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후로 세상 돌아가는 꼴이 평소와는 다름이 없건만, 나는 나의 안전에 관한 신변보호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妄想을 하기 시작했다. 철모와 방패, 적당한 護身用 裝具(장구) 하나 정도는 지니고 다녀야 할 대한민국이라고.
여의도를 지나다가 공중 부양하는 國會議員 나으리로부터의 발길질에 채일 수도 있고 욕설과 함께 쇠파이프로 머리통을 맞을 가능성도 충분히 豫見된다. 그래도 法이 나를 지켜주지 못할 것이기에 그렇다.
공무원노조, 전교조에게 善한 국민들이 피해를 당해도 法은 시간끌기를 하다가 결국엔 그들을 외면할 것이기에. 그리고 勞組의 말이 진실인데 뭔 피해냐고 오히려 면박을 줄지도 모른다.
멀쩡한 소고기를 먹겠다고 하면, PD수첩에서 광우병 소고기라고 먹지말랬는데 왜 먹었냐고 오히려 나를 광우병 걸린 미친소인양 고삐 채워 외양간에 처박아 놓을지도 모른다.
이런 저런 妄想을 하며 멀쩡한 사람도 자유 대한민국도, 김정일 세력과 親北 세력들로부터 물들어 서서히 미쳐 간다해도 過言은 아니다. 사실이 아니던가.
학생회장 출신인 현직 MB도, 유신 때의 소위 民主鬪士라는 사람들의 보스였던 YS와 DJ도 대통령이 되었다. 5~6공 때 학생운동을 주도하던 이른바 386세대들은 청와대로 국회로 사법기관으로 각기 흩어졌다. 그리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김정일을 옹호 두둔하고, 反 자유민주주의, 打倒 대한민국을 외치며 아직도 사회 여기저기에서 뻔뻔히 생활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 운동권 출신들의 데모는 지금 와서 보니 사회의 주요 要職으로 진출하여 자신의 榮達을 꾀하려는 邪惡한 운동이었으며 징검다리였을 뿐, 절대 애국 운동은 아니었다. 결과가 그랬다. 그들 때문에 없던 자유와 민주주의가 새로 생겨나고,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아진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더 어두워만 간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자유는 6.25 전쟁에서 祖國을 지키다 이름 없이 묻히고 사라진 우리 국군 參戰 용사들과 UN軍들, 오히려 그분들의 몫이요 恩德이다.
운동권 출신, 그들의 '깽판 本能'과 '기회주의 본능'은 그들이 묻히기 전엔 없어지지 않는다. 설사 그들이 묻힌다해도 깽판 후예들이 남아 끝까지 대한민국을 뭉개고 있지 않는가. 그럴수록에 法과 秩序와 지도자의 번뜩이는 리더쉽 만큼은 살아서 국민들을 지켜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그러고도 法을 주무르는 일부 판사는 '無罪!', '無罪!', '無罪!'를 반복해서 외치며, 백주 대낮에 홀딱 벗고 냉탕 온탕을 오락가락 하고 있다. 수치심을 즐기는 듯.
살아 생전에도 그들이 침을 뱉었던 제2의 박정희가 이땅 대한민국 어딘가에 남아 있기를!
그들이 잊고 있는 제2의 이승만이 나와 '새로운 自由 大韓民國 建國'을 우리 맘 깊은 곳에 刻印 시켜주시길!
방관만 하고 있는 中道 대통령, 무서운 議員들, 겁나는 判事들, 이른바 출세한 운동권 출신들의 사회적 모범과 나의 가치관과는 많은 乖離(괴리)가 있다. 그들이 만들고 적용하는 그들만의 法이 정직하고 착한 사람의 편은 아닐 것만 같다. 지금 이대로의 대한민국이라면 김정일의 차려진 밥상일 수밖엔 없을 것 같은 끔찍한 생각마저 불현듯 스친다. ○
운동권 子女를 두셨나요? 성공 하셨습니다!
- koreann(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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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