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수단체의 사법부 규탄 자제해줬으면"

올인코리아 보도.
올인코리아의 조영환 대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실은 기사를 통하여 "최근 청와대가 司法반란에 대한 보수 단체의 회견이나 (규탄) 대회를 자제하여주었으면 좋겠다"는 방침을 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가 터졌을 때에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이 반란사태를 제압한 보수단체들에 감사의 말도 아낀 싸가지가 없고 비겁한 집권세력임을 확인시켜준 바가 있다. 그런데 이번 사법반란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좌익판사들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해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한나라당의 대표부가 법원개혁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다소 국민들의 법치 정상화에 부응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아직도 정의와 애국에 매우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타도를 외친 광우난동사태의 주범인 MBC PD수첩이 무죄판결 나왔을 때에 청와대는 "이번 판결에 청와대 입장을 침묵으로 대변하겠다"는 취지의 발표를 했으니, 천하게 그보다 더 비겁하고 불의한 집권세력이 어디에 있는가? 이명박 타도를 외친 방송국에 무죄판결이 나와도 분노하지 못하는 게 이명박 정부의 겁약한 핵심부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공개한 청와대는 이번에도 사법반란에 대해서 비겁하게 등을 돌리고 도망가고 있다. 최근 청와대의 상부에서 "여론이 좋지 않아서, 사법반란에 대한 보수단체들의 회견이나 대회를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취했다는데, 이는 겁약하고 불의한 이명박 중도정부의 대표적인 망국행각이다. 보수애국단체들이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들과 싸워서 다 이기는 상태에 도달하면, 청와대의 핵심부에서 좌익깽판세력에게 굴복해버리는 통치행각을 종종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좌익세력이 사법반란의 좌충수를 두어 궁지에 몰리는 순간에 청와대가 '여론이 나쁘니 보수단체들이 사법반란의 비판을 절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좌익세력 부역자가 청와대 깊숙이 박혀있다고 의심하게 만든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대통령 측근들은 보수단체가 자신들처럼 좌파와 타협적으로, 중도적으로 놀지 않은 데 대하여 불안감을 느끼는 듯하다. 자신은 도둑질을 하는데 친구가 지조를 지키면서 자신의 도둑질을 지켜본다면 불안할 수밖에 없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친구를 자기처럼 타락시키려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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