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國益외교를 하는데 트집 잡는 야당

딸을 데리고 간 것이 왜 나쁜가?
대통령의 國益외교가 배아픈 야당들의 한심한 행태라니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李明博 대통령은 인도 공화국 선포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전략적 관계로 격상된 두 나라간 우의를 다졌다.

李 대통령은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新아시아 외교 네크워크를 완성하고, 原電과 자동차, 제철소 등 현지 진출 기업들을 위한 세일즈 외교에 주력하여 성과가 기대된다.



이런 와중에 민주당 등 야당이 대통령의 國賓방문에 딸과 손녀를 동행했다고 국민이 용납못할 일을 저질렀다며 사과하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

민주당이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딱하기까지 하다.

지난해 9월 李 대통령이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을 때도 부인 김윤옥 여사와 딸 주연씨가 함께했고 李 대통령의 연설을 방청석에서 지켜보는 모습이 국내언론에 공개되기도 했었다. 주연씨는 앞서 2008년 페루방문때에도 自費부담으로 동행했다.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가만있던 야당들이 대통령이 年初부터 인도를 국빈방문하여 國益을 위한 세일즈 외교를 전개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무슨 조바심과 시기심이 동했는지 뜬금 없이 딸을 동반한 사실을 들고나서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국가를 위한 해외 순방일정상의 공식 행사를 한참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말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무슨 야당의 장난감이라도 된단 말인가! 國益을 위한 해외 행사일정을 소화해 내기도 바쁘고 힘든 마당에 야당의 자존심과 비위까지 맞춰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퍽하면 경비, 국민 세금 이야기 하는데 국민 세금은 일 안하고 허구헌날 딴지 걸고 발목잡는 야당의원들 세비로 세어나가는게 제일 아깝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나랏일을 보러 나가는데 드는 돈을 자기 주머니에서라도 내준 것처럼 난리를 치면서 어찌 민생법안 지연시키고 고함이나 몇 번 치고 폭력 좀 휘두르고 해놓고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된 세비를 받아간단 말인가!


2008년 8월 방한한 조지부시 미 대통령도 부인 로라부시 여사와 딸 바버라 부시를 동행,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한국을 찾았다. 딸 바버라 부시도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고 한국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미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하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오면서 韓美 우호관계 증진에 일조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니 國賓방문시 가족방문이 국제관례가 아니라는 야당 주장이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번 사안은 인도에서 초청까지 한 사안이지 않은가! 외교라는 것이 단지 공무원의 업무수행이기만 하다면 외교관에 해외 파견될 때 그 가족은 왜 동반하며 그 가족과 같이 지낼 생활비는 왜 지급이 되는가! 외교관이 파견되어 외교활동을 하면 대사부인 역시 대사부인의 자격으로 대사의 자녀 역시 그 자격으로 외교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외교관 가족에 대해 국가에서 경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하물며 외교관이 그러한데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하며 국가에 중요한 경제현안들을 논의하는 정상외교의 자리에 부인과 가족이 동반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국가에서 그 예산 지급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거늘 하물며 동반 자녀들의 경비는 별도 부담까지 한다고 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國政을 보는 시각이 이토록 근시안적임을 국민 전체에 고백하고서도 민주당이 수권 정당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래서 한심하다 못해 딱하기까지 하다고 하는 것이다. 평생 야당이나 하다 말 작정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민주당 등 야당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적어도 대통령의 인도原電 수주 등을 위한 세일즈 외교 활동에 어떻게든 숟가락 하나라도 얹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게 폄훼한다고 해서 폄훼가 될 일인가 말이다. 국익을 위한 일에....



정치의 생태상 국내에선 서로 물고뜯고 아웅다웅 하더라도 국제사회에서 國益 앞에서는 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지혜가 우리나라엔 정말 필요하다.

결국 이런 행동이 내 살 깍아 먹기인 줄 왜 모르는지.... 야당은 괜히 엄한 일에 국민 내세우지 말고 정말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먼저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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