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기념사업회 2주년 기념강연]남시욱 교수 "이승만, 하와이 망명 각오하고 건국 투쟁"

원로 언론인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는 1월2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회장 이철승) 창립 2주년 기념강연


남 교수는 "북한을 점령한 소련군은 1945년 9월에 벌써 소비에트 정권 수립을 모스크바에게 건의했으나 스탈린은 인민민주주의 방식을 취하도록 지시해 조만식 선생을 대통령으로, 김일성을 그 밑에 일단 두었다가 나중에 정권을 장악할 속셈이었으나 저들의 통일전선 흉계를 간파한 조만식 선생이 응하지 않자평양 고려호텔에 연금시켰다"고 밝혔다.

이승만 박사가 아슬아슬한 고비를 숱하게 넘기면서 좌우합작을 뿌리치고 미군정과 투쟁하는 과정에 귀중한 문화재를 하와이에 대피시켜 놓고 최악의 경우 그곳으로 망명할 각오를 갖고 있었다는 대목도 흥미를 끈다.



1. 공화제와 시장경제가 대한민국 발전 기틀





2. 이승만 등 개화파가 대한민국 건설





3. 소련, 日북방도서 탐내 38선 분단 수락





4. 통일은 힘으로 되지 말로 되는 게 아니다





5. 이승만, 하와이 망명 각오하고 반탁운동 등 치열한 투쟁





6. 넘치는 자유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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