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 해체를 통한 자유통일 전략에 나서라

김정일의 잇따른 도발을 규탄한다.
북한군이 27일 오전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상으로 해안포 수발을 발사했다. 이는 북한이 이미 발표한 소위 거족적 ‘보복성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15일 청와대를 포함한 남조선 당국자들의 본거지를 송두리째 날려 보내기 위한 거족적 ‘보복성전’을 개시한다고 발표했고, 25일 서해 백령도 및 대청도 인근 해상 2곳에 북방한계선(NLL)에 걸쳐 항공기 및 선박의 비행 및 항해를 금지하는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했었다.

조선로동당 규약에서 한반도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북한은 틈만 나면 무력(武力)을 동원해 한국을 공갈치고 적화하려 획책 중이다. 27일 북한의 도발은 우리의 자유와 생명과 재산을 빼앗으려는 북한정권의 본질을 또 다시 확인시킨 사건이다. 정부와 軍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갈 것을 촉구한다.

모든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상기해야 한다. 헌법은 휴전선 이북지역이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이며, 북한정권은 평화적인 해체(解體)의 대상임을 명백히 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세력일 뿐 아니라 헌법상 명백한 해체의 대상이다. 우리는 북한정권이 헌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윤리적으로도 공존과 타협의 대상이 아닌 主敵임을 명심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대(大)전략에 나서야 한다.

대통령은 엄정한 법치와 질서의 잣대를 들고 북한동조세력을 응징하라. 내부의 적들이 활개치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의 불안은 커져만간다.

북한정권의 도발과 북한동조세력의 깽판에 대해 대통령이 계속 침묵한다면 애국세력은 이명박 정권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1월27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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