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개혁을 촉구하는 국민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목요일(1월28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 20층에서 ‘司法반란 진압 결의 국민대강연회’를 개최한다. 연사는 金東吉(연세대 명예교수), 李相薰(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金成昱(‘대한민국赤化보고서’의 저자)씨 등이 나선다.
연사들은 MBC PD수첩 왜곡(歪曲)보도에 대한 최근 무죄(無罪)판결 및 강기갑 민노당 대표의 국회난동(亂動)에 대한 무죄(無罪)판결 등 법원의 거짓과 폭력에 대해 비상식적 옹호행태를 비판할 예정이다.
국민행동본부는 미리 발표한 이용훈 대법원장에 대한 공개질의를 통해 “'이용훈의 사법부'가 이상한 판결로써 만들려는 대한민국은 빨갱이와 竹槍(죽창)부대와 선동방송이 깽판의 자유를 누리는 無法천지가 아니냐”며 “귀하는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 아니면 中立인가?”라고 질의했다.
또 “일부 좌경 판사들이 운동권 같은 집단행동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법을 凶器化(흉기화)하여 대한민국의 골격을 해체하고, 공동체의 신경과 뇌수를 도려내고 있는데도 이 사태를 방조하는 귀하는 어느 나라 대법원장이냐”며 “좌파세력의 비호자 역할을 포기하고, 오만한 특권의식을 버리고, 탄핵당하기 전에 물러날 용의는 없는가?”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反헌법적, 反국가적인 성향의 인물이 법관 등 公職을 맡지 못하도록 하고 이미 임명된 사람은 물러나게 하는 立法을 추진하라!”며 “집단행동과 이념판결로써 司法반란을 주동하는 판사들을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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