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극동문제연구소와 미국의 민주주의 관련 재단이 공동주최한 한 회의에서 축사를 통하여“2010년은 남북관계에 있어 남다른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전쟁 60주년과 6·15공동선언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북관계는 이제 영구적 평화구축과 동반번영을 위하여 한 단계 더 비약적인 관계로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한다(코나스).
6.15 선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헌법상의 反국가단체 수괴인 김정일과 함께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약속하고, 공산주의 통일방안인 북측의 연방제를 50% 정도 수용하기로 서약한 反헌법적, 反국가적 문서이다. 이 선언 때문에 친북좌익 세력들이 공산혁명 선동을 공공연히 하여도 법원과 검찰 및 경찰이 제대로 法的 제재를 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6.15 선언은 반역 면허증이 되어버렸다. 6.25 사변에 버금가는 6.15 사변이 일어났고 그 반역사태는 지금도 계속된다.
헌법정신에 투철해야 할 국회의장이 6.15 선언을 금과옥조처럼 宣傳해주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李 대통령은 6.15 선언의 폐기를 머뭇거리고, 국회의장은 이 반역선언을 '역사적' 업적으로 추켜세우고, 대법원장은 반역깽판 세력을 감싸는 문제판사들을 감싸고...
국회의장이 쓴 '한국전쟁 60주년'이란 용어에도 영혼이 없다. 그 말은 외국인이 쓰는 것이다. 우리는 '김일성에 의한 6.25 남침 전쟁'이라고 발음해야 한다.
애국시민들이 "믿을 것은 나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다시 거리로 나서야겠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6.15 선언 美化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2-05,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