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李明博 대통령에게 6.15 반역선언을 수용하고 김정일과 만날 것을 건의하고 있는 측근들은 중도론자들인 것으로 보인다. 중도론자들은 李 대통령을 誤導하여 '法治확립'이란 역사적 사명을 저버리게 만들었다. 이 그룹은 그 필연적 연장선상에서 망해가는 김정일 정권을 김대중式으로 다시 살려내도록 건의하고 있는 셈이다. 李-金회담은 半공산통일방안인 6.15 선언 수용과 對北퍼주기를 불러 통일의 찬스를 차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중도론자들은 "이념의 시대는 끝났다"고 李 대통령을 속인 뒤, 法治파괴세력인 좌익들과 타협하게 만들더니, 安保파괴세력인 김정일과도 손을 잡게 만들려 한다. "그렇게 하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박근혜를 누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세종시 문제는 적당히 해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합니다" "그렇게 하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평양에 가도 좋습니다"라고 속삭일 것이다.
法治양보는 남한 좌익에게 굴복하는 길이고, 李-金 회담은 북한 좌익에게 굴복하는 길이다. "김정일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함으로써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자유통일"은 헌법의 명령이고 민족사의 사명인데, 중도론자들은 李 대통령으로 하여금 헌법에 抗命하도록 유도한다. 중도론자들의 이런 책동에 영혼이 없는 한국의 지식인 사회와 언론이 영합하거나 더 부추긴다.
통일의 결정적 찬스를 맞아 또 다시 反통일-민족반역의 길을 갈 것인가, 그리하여 역사의 罪人이 될 것인가? 아니면 중도론자들을 정리하고 헌법정신으로 돌아와 法治확립과 자유통일의 大義에 순종할 것인가-대통령 李明博의 몫이다.
李 대통령을 역사의 罪人으로 만들려는 중도론자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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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5,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