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 못하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

*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남신우

쇠뿔은 단김에 잡아빼야 한다



미국 속담에, 쇠는 벌겋게 달았을 때 망치로 때리라는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말이 있고, 우리 속담에는 쇠뿔은 단김에 뽑으라는 말이 있다. 어제 날자로 대한민국 검찰이 현직 대통령 노무현을 범법 용의자로 지목했다. 노무현은 또 구랭이처럼 담 넘어 가려고, 국민에게 용서 받을 것이 있다면 받겠다느니, 티코가 어떻고 리무진이 어떻고, 또 헛소리를 시작하고 있다. 노무현은 가망이 없고, 노무현을 청와대에서 내쫓을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 우리에게 이런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90%가 노무현의 탄핵을 찬성한다.

우리 나라 국민들이 이번에 노무현을 당장 청와대에서 잡아내리면, 우리에게는 또 실낫같은 희망이 생긴다. 우리 나라 국회가 이번에 노무현을 탄핵한다면, 우리에게는 또 실낫같은 희망이 생긴다. 우리 나라 검찰이 이번에 노무현을 법정에 세우면, 우리에게는 또 실낫같은 희망이 생긴다. 노무현을 쫓아낸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김대중이가 아직도 음모를 계속하고 있고, 김정일이가 아직도 계속 백성들을 굶기면서, 핵무기, 생화학 무기로 남한과 우방 제국들을 공갈위협하고 있다. 김대중 5년에, 공적자금으로 경제는 파탄이 났고, 이해찬-전교조 때문에 교육도 파탄이 났다.

그러나 노무현을 내쫓으면, 이런 모든 일들의 해결이 가능해진다. 노무현을 내쫓으면, 그 밑에서 서식해온 친북좌익들을 동시에 내쫓을 수 있다. 청와대를 차지한 주사파 노사모들은 물론이고,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이 드디어, 침묵의 다수가 이렇게 무섭구나, 꼬리를 내릴 것이고, 김정일은 남한에 믿을 데가 없어질 것이다.

2004년 1월 1일을 대한민국의 새출발로 설정하자. 국회는 당장 노무현의 탄핵소추를 시작하라. 범법자 현직 대통령을 어떻게 탄핵해야 하는 지 잘 모른다면, 30년전 워터게이트 청문회 테이프를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보여주면 된다. 당대의 영걸들, 샘 어빈 상원의원이나 피터 로디노 하원의원이 어떻게 리처드 닉슨을 백악관에서 몰아냈나, 공부하면 된다. 당시 공화당 상원의원 하워드 베이커가 청문회에서 계속 반복해서 물은 말, '닉슨 대통령이 언제 무엇을 알고 있었는가?' When did he know it, and what did he know? 은 닉슨을 몰아세운 유명한 캐치 프레이즈가 됐었다.

지금 우리에게는 샘 어빈이 필요하고, 피터 로디노가 필요하고, 하워드 베이커가 필요하다. 내년 총선 필요없다. 총선을 연기하더라도, 국회는 당장 노무현 탄핵소추를 시작해야 한다. 지난 6년의 악몽에서 깨어날 길이 열렸는데 우물쭈물 할 시간이 없다. 노무현은 사악하고 간교해서 또 빠져나갈 구멍을 찾을 것이다.

We have to strike the iron while it is red-hot! 쇠가 벌겋게 달았을 때, 때려잡아야지, 지금 노무현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우리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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