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李明博 대통령이 학살자 김정일을 만난다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
1. 북한지역으로 들어가서 만나면 안 된다.
2. 6.15 선언을 존중한다고 하면 안 된다.
3. 對北퍼주기를 약속하면 안 된다.
4. 평화협정을 위한 회담을 약속하면 안 된다.
*반드시 해야 할 일
1. 모든 核무기와 核시설을 "언제까지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요구한다.
2. 강제수용소 폐지를 요구한다.
3. 모든 國軍 포로 및 납북자의 송환을 요구한다.
4. 6.15 선언과 10.4 선언의 失效를 통보한다.
5. 금강산 관광객 사살 책임자에 대한 問責과 유족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한다.
6. 평화협정의 前提조건을 설명한다. 남침 사과, 배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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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約(신약) 성경의 요한계시록은 善(선)과 惡(악), 사탄과 천사, 反기독교와 기독교의 싸움을 다루는 문학적이고 예언적이며 충격적인 내용으로 차 있다. 계시록의 필자는 예수의 제자 요한이란 설과 다른 요한, 즉 초대교회의 장로 요한이란 설이 있으나 前者가 定說로 되어 있다. 쓰여진 시기에 대하여는 네로 황제 시절(서기 54-68년)이나 도니티안 시절(서기 81-96년)로 나뉜다.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시기였다. 요한은 예수 대신 황제를 경배하라는 압박에 성도들이 저항하는 데 용기를 주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이 임박하였고 사탄의 세력이 멸망하고 성도들은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박해에 굴복하지 말고 버틸 것을 촉구한다.
계시록은 문학적으로, 상징적으로 쓰여진 예언서임으로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대하여는 몇 가지 이견이 있다.
첫째는 과거완료형이다. 여기서 언급된 상황은 서기 1세기 경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것이란 입장이다.
둘째는 인간의 역사를 시작에서 끝까지 기술한 것이란 역사적 관점이다.
셋째는 종말론적 관점이다. 세상의 종말에 벌어질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넷째는 善이 惡을 이긴다는 영원한 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란 입장이다.
요한계시록의 12장에서 22장까지를 읽어보면 사탄과 천사, 거짓선지자와 착한 사람의 대결 속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여 최후의 심판을 통하여 사탄과 거짓 선지자를 地獄으로 보낸다는 구도이다. 상징적 묘사가 지구상에서 횡행하였던 ‘악마적 독재자’나 ‘악마적 집단’의 일반 속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12장 7-9절: 하나님의 군대장관 미가엘과 용이 싸워 용이 하늘에서 쫓겨난다.
13장: 바다에서 짐승이 나온다. 용이 자신의 능력과 寶座(보좌)와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 짐승이 죽게 되었다가 살아나므로 사람들이 용과 그 바다짐승을 숭배하고 복종한다. 그 짐승이 하나님을 敵對하고,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성도들을 핍박한다.
이때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온다. 이 두 번째 짐승은 새끼 양처럼 순하게 생겼는데 말은 용처럼 한다.
“아 두 번째 짐승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첫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첫 짐승의 상처가 나은지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첫째 짐승에서 받은 이적을 행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첫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 첫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代 짐승은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이 표를 가진 자 이외에는 賣買를 못하게 한다. 그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다. 짐승의 수는 666이다.”>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엔, 龍(사탄)과 그 龍이 세운 첫째 짐승, 그리고 첫째 짐승을 우상화하여 이 우상의 힘으로 기독교인을 탄압하고 주민들을 속박하는 둘째 짐승 등 세 부류의 악당이 있다. 이들은 惡의 三位一體이다.
龍을 스탈린이나 레닌, 또는 마르크스로 놓고, 첫째 짐승을 스탈린으로부터 權座와 權勢를 받은 김일성, 둘째 짐승을 김일성을 우상화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숭배하도록 하는 김정일에 對比하면 거의 정확하게 북한의 모습이다.
둘째 짐승, 즉 김정일은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 자에게만 매매, 즉 경제활동을 허용한다. 표는 첫째 짐승, 즉 김일성의 이름이나 666이란 숫자이다. 김일성의 이름이 적힌 표는 북한노동당 당원증일 것이고 666은 김정일을 가리킨다. 김정일의 생일은 2월16일이다. 216이라 불린다. 6X6X6=216이다. 김정일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데, 평양에 있는 그의 선거구 번호가 한때 666이었다.
지금 북한에선 북한노동당의 허가 없이는 장사도 무역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최근 화폐개혁을 통하여 이런 통제를 더욱 강화하였다가 주민들이 반발을 부르고 있다.
<14장: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만4000명이 섰다.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썼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貞節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중략).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震怒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
16장은 일곱 천사가 일곱 가지 재앙을 내리는 줄거리이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나더라. 천사가 가로되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하더라. 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寶座에 쏟으니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세 더러운 악령이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와, (하나님에게 대적하려고)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9장 11절: 白馬와 騎手들, 그 이름은 忠信(충신. Faithful)과 진실(True)이라 公義(공의. Justice)로 심판하여 싸우리라.
20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劍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20장: 천사가 龍을 잡아 천년 동안 결박한다.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도 않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한다.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또 사방 백성들을 迷惑한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마귀를 유황 못에 던지니 거기는 첫째 짐승과 거짓 선지자(둘째 짐승)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1-22장: 죽은 자들이 생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寶座(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賞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 계시록은 둘째 짐승, 즉 김정일의 역할을 ‘거짓선지자’로 분류한다. 김정일이 김일성을 우상화하면서 역사를 조작하고, 자신의 백두산 출생 신화도 조작하고, 생일마저 조작하여 북한을 거대한 거짓의 공화국으로 만든 것을 상징하는 느낌이다. 북한을 다스리는 惡靈의 三位一體 구조에서 聖靈에 해당하는 것은 공산주의와 그 魔王들(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고, 聖父는 김일성, 聖子는 김정일에 비유된다.
절대로 말아야 할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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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0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