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통계】
세계통신사가 1959년에 발행한 《세계연감-4292》에서 한국의 실력(위상)을 알아볼 수 있는 통계들을 일부만 골라봅니다.
1) 전화기 대수(1953년)
한국 : 28,461대
일본 : 2,594,506대
∴ 한국은 일본의 1/91
* p.817.
2) 수출액수(1957년)
한국 : 2,200만불
필리핀 : 4억 2,900만불
일본 : 28억 5,800만불
∴ 한국은 필리핀의 1/19, 일본의 1/129
* p.822.
【 1980년대 통계 】
1984년 1월호《월간조선》에 실린 이병철 회장님과 조선일보의 선우 휘님이 나눈 대담기록 [정말 얘기 많이 했십니다]는 129쪽에서 끝나는데, 바로 뒤쪽에는 [互惠善隣의 大道]란 글이 실렸습니다. 필자는 서울대교수(경제학) 林鍾哲.
[수출 순위 15번째의 무역대국]이란 소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통계숫자와 문장들이 보입니다.
1) 작년에 세계 수출의 1.27%에 해당하는 218억 5천만 달러 를 수출하여 수출순위 15번째의 나라로 성장한 한국…….
2) 수출 드라이브가 시작되기 전해인 61년의 수출고가 4,090만 달러였으니 한국 수출은 만 22년만에 무려 575배의 수출신장을 했는데…….
【 2010년대 통계 】
생략.
【이 항목의 글을 쓰는 목적 】
우리나라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에 공헌한 분들은 어느 특정분야 에만 국한될 수 없고,
나라를 다스린 정치인들,
국가 안보 임무를 잘 수행한 군인들,
인재를 꾸준히 공급해 준 교육자들,
악조건하에서도 기업경영에 헌신하신 중소기업 운영자들 모두가 공헌자들임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삼성, 대우, 현대, LG, 선경, 두산 등등 대기업이 그 조직력으로 세계 상대의 경쟁에서 이겨 준 점은 각별히 찬양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지닌 인쇄물 자료 중에서 ‘삼성’ 것만 있어서 ‘삼성’ 이야기만 했을 뿐이고, 다른 대기업의 창업주들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님을 이 자리에서 밝혀 두는 바입니다.
삼성전자가 목표대로 “2020년 매출 4000억 달러, 글로벌 톱 10 도약”을 성취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때쯤엔 저는 이 지상의 인물이 아니겠지만 하늘 어딘가에서 우리 집안일처럼 기뻐할 것입니다.
* 2009년 10월 31ld 조선일보 A19면 기사참조.
1910년 양력 2월 12일(음력 1월 3일),
庚戌년
戊寅월
戊申일에
이 한반도 땅에 태어나시어
대한민국의 종합국력 신장에 큰 몫을 맡아
넉넉하게 수행하신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동시에 투철한 애국자이셨던
李秉喆 三星창업주님의 탄신을 축하드립니다.
2010년 2월 12일
拏頭 全泰樹 謹賀
1957년, 필리핀의 20분의 1을 수출하였던 한국!
- 한라백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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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2,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