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의 활동은 이렇다.
주요 일간지 신문광고 21건, 총 40회. 기자회견 및 집회는 19회에 달하며 연인원 8만 명이 참여하였다. 주요 집회로는 4월7일 「北核미사일개발지원 김대중 규탄 기자회견」(김대중도서관 앞), 4월27일 「대한민국의 主敵 노무현 단죄 결의 국민궐기대회」(장충체육관), 4월30일 「노무현 구속촉구 가두기자회견」(대검찰청 앞), 6월24일 「김대중 利敵행위 규탄 국민총궐기대회」(서울역광장) 등을 들 수 있다.
『法을 지키는 사람이 正義로운 사람이다』는 표어를 내 건 국민행동본부의 「金東吉-趙甲濟-金成昱」 全國순회강연은 11회에 달한다. 6월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강연을 시작으로 7월7일 부산, 7월10일 용인, 7월15일 대전, 7월22일 대구, 9월9일 춘천, 9월17일 울산, 9월28일 창원, 10월7일 속초, 10월27일 포항, 10월28일 용인에서 강연이 열렸다.
10월17일 ~ 23일간에는 서정갑 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강연에 나섰다.
徐본부장은 북한정권과 좌파세력의 공격대상 1호이다.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과 고엽제전우회가 6월24일 서울 덕수궁 앞에 마련된 「노무현 시민분향소」라는 不法시설물을 철거하자, 그는 이를 지휘한 이유로 또 다시 표적에 올랐다. 親盧세력은 이른바 「대한문 분향시민 소송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인터넷 홈페이지(www.civilsuit.co.kr)를 들어가 보면, 徐본부장 등 보수세력에 대한 온갖 악의적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다.
2009년을 넘어가면서, 徐본부장은 개인적 영예를 안았다. 그는 2010년 1월12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2010 자랑스런 연세인 賞」을 수상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씨(현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는 2009년 나남출판사에서 나온 「박정희의 나라, 김대중의 나라, 그리고 노무현의 나라」에서 『17대 대선의 진정한 승리의 주역은 「양갑(兩甲: 趙甲濟, 徐貞甲)이었다』고 써 관심을 모았다.
그는 「승리의 주역은 국민인가」라는 章에서 『조갑제가 한국판 보수·우파의 이론적, 역사적 토대를 발굴·계발해 냈다면, 서정갑은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군복을 동원하여 거리와 광장 투쟁을 일으킨 이른바 「아스팔트 우익」』이라면서 徐 본부장이 『전통적 군부·우익단체는 물론이고 일부 대형 기독교 교단들을 조직하고 동원하는 선전·선동 활동의 주역을 맡아 냈다. 3·1절, 6·25, 8·15는 물론 심지어 개천절까지도 태극기와 성조기, 군복의 군무(群舞)를 연출해 냈다』고 주장했었다.
2009년 국민행동본부는 이렇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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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2,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