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를 칭찬하는 자가 그럴 수가

*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삼덕

배진영 님의 '꽃이 없는 무덤들'을 읽고 열 받는 이유.


경박한 좌충우돌과 허풍과 남의 탓 하기에 천재인
노무현 씨가,
과거의 어떤 대통령 묘소에 꽃을 보내지 않은 것까지는
용납해줄 수 있다 쳐도,
그가, 테레비에 나와서 입방정을 떨면서,
지난 30여년 간, 우리 나라 경제가
100배(이 숫자는 정확하지 않음)이상
발전했다면서, 우리 민족은 우수하다고
자부심을 표현했던 사실을 떠올릴 때,
참으로 가증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어쨌든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모델이요 표상이 될 만큼,
혁혁한 경제발전을 이룬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그처럼 획기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
자랑스럽다면 꽃을 보내든지
굳이 꽃을 보내기 싫다면
박정희 시절부터 시작된 경제발전이
자랑스럽다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합당할 것입니다.

조금 전에도
TV뉴스에서, 노무현 씨가 무슨 신년사를 한 것이 나왔는데,
신속히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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