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글이다.
군사전문가
대영제국도 동맹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스페인이 장악하였던 해상패권을 영국이 차지함으로써 약 200년에
걸친 해가 지지않는 대영제국이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런데 막강한 스페인의 무적함대조차도 영국 혼자만이
격파한 것이 아니라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네덜란드와
연합하여 격파한 것이다.
그 후 영국은 유럽에서 일종의 세력 균형추역할을 수행하였다.
1.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유럽을 휩쓸때는 프로이센과 러시아등과
함께 나폴레옹에 맞서 전쟁에 승리하였고 (워털루 전투)
2.러시아의 팽창에 맞서서 프랑스, 오스트리아등과 연합하여
러시아에 맞서서 승리하였다 (크리미아 전쟁)
3.또한 2번에 걸쳐서 독일에 대항하여 프랑스, 미국등과
연합하여 양대전쟁에 승리하였다.
이렇듯 국제무대에선 국제동맹이 중요한 것이다.
동맹이란 공동의 적에 대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때
성립하는 것이다.
동맹이란 주종관계가 아니다.
공동의 적에게 이기기 위한 연합체인 것이다.
한미동맹은 김정일 집단이라는 공동의 적에게 이기기
위한 연합체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좋은 것처럼 적을 이기기 위한
동맹국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다.
게다가 가장 힘있는 국가를 동맹국으로 삼는 다는 것은
최상의 선택이다.
반대로 가장 힘있는 국가를 적으로 삼는다고 생각해 봐라
그것도 동맹이 없는 상태에서 말이다.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인조(정부)가 그랬다. 동맹이 없는
상태에서 가장 힘있는 국가를 적으로 삼았다.
구한말 고종(정부)가 그랬다.
동맹도 없는 상태에서 모두가 적인 상황에서 결국
일본에 나라를 빼았겼다.
힘이 있더라도 동맹은 필요하다.(영국처럼)
더욱이 힘이 없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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