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姸兒가 한가운데 선 표창식에서 아사다 마오(浅田真央.19)의 얼굴에선 표정이 사라졌다. 웃고싶어도 웃을 수 없고, 울고 싶지만 눈물을 보여선 안 된다>
오늘자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 첫 문장이다. 마지막 문장은 이렇다.
<(마오는) 미스가 없는 연기를 한 金姸兒를 "정말로 강한 선수"라고 추켜세우면서 "더욱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좋은 라이벌"임을 인정하였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대회까지 경기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았으나, 아사다는 "다음에도 또 나오고싶다"고 했다. 표창대의 옆에서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라이발의 시원한 모습을 눈에 새겼다>
이 기사의 제목은 <아사다 마오, "다음에도 나오고 싶다"고 설욕을 다짐하다!>였다.
아사다 마오, "다음에도 나오고 싶다"고 설욕을 다짐하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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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7, 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