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 전 대통령은, 1997년 大選 당시 신한국당 李會昌 후보가 자신의 탈당을 요구했던 것을 소개하면서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절대 대통령 안 시키겠다'고 각오했다"며 "제가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표가 안나와 30만표 차이로 간단하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金 당시 대통령은 신한국당에서 제기한 김대중 후보의 비자금 수사를 선거 후로 미루도록 검찰총장에게 지시하거나 그런 건의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 출마한 李仁濟 후보를 방치하거나 지원하였을 것이다.
그 결과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렇다면 좌파정권 10년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세 사람의 공동작품인가? 김영삼 정권을 '좌파宿主'라고 하는 말이 맞다는 것을 金 전 대통령이 고백한 셈이다.
김영삼, 이회창 떨어뜨리고 김대중 당선 시켰다고 자랑?!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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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7, 0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