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29일 대구로 가는 車中에서 나는 북한함정이 서해에서 NLL을 넘어와 한국 경비정을 공격, 수십 명의 장병이 죽고 다쳤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날 저녁 대구에선 월드컵 3, 4위 결정전 한국-터키 시합이 열리게 되어 있었다.
2010년 2월26일 오전 나는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 안에서 북한이 한국인 네 명을 억류하고 있다는 발표에 접하였다. 오후 1시30분 前後로 金姸兒 선수가 밴쿠버 피겨 스케이팅 결승전에 나오게 되어 있었다.
김정일은 간첩 한 명을 남한으로 침투시키는 일까지 일일이 결재한다. 2002년의 西海 도발이나 이틀 전의 한국인 억류 발표는 김정일의 결재를 받아서 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이 축제 분위기가 되는 것을 두고 못 보니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는 심술이었다.
2002년엔 한국이 3-2로 터키 팀에 져서 4위를 했으나 金姸兒는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연기로 금메달을 땄다. 김정일은 韓民族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픈 모양이다. 그를 닮아가는 남한의 친북좌익들도 비슷한 심보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애국가, 태극기를 부정하고 조국에 대하여 패륜적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아온 사람들이 오죽하면 "좌익들은 태극기, 애국가가 나오는 밴쿠버 올림픽을 볼 자격이 없다"고 말하였겠는가?
김연아의 금메달에 배가 아픈 김정일, 그 者의 최후도 멀지 않았다.
월드컵과 김연아에게 고춧가루를 뿌린 김정일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2-28,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