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기도회 설교에서 金聖光 목사는 공산주의와 기독교‧민주주의는 相剋(상극)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공산주의는 모든 것이 거짓이지만 우리는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태를 풍자하며 “도둑놈을 도둑놈이라고 부르듯 빨갱이는 빨갱이로 불러야 올바른 것이다. 도둑놈을 도둑님이라 부르면 안 된다”라고 했다.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서도 “세종시는 노무현이 죽었을 때 이미 죽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의 정치적 혼란과 관련해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의 딸이 대립할 때 누구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되겠느냐”반문하며 “‘그 한 사람’ 때문에 지금의 혼란이 있다”고 비판했다. 설교 후 金東吉 교수는 자신이 1971년 풀어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2부 강연회는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趙대표는 3·1독립선언문에 담긴 자유와 독립정신이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했다. 趙대표는 “북한은 거짓말 위에 서 있는 공화국”이라고 규정하고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는 지금이 한민족의 결정적 순간인데, 우리가 가진‘진실’과 ‘돈’을 이용해 결정적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 "金姸兒 선수가 연습을 많이 하여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플레이를 하였듯이 한국인들도 훈련, 연습, 준비를 쌓아올려 북한정권이 무너지는 결정적 순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고 말하였다.
趙대표는 빌라도의 예를 들며, “대한민국 국민이 갖고 있는 북한에 대한 뜨뜻미지근한 태도가 바로 빌라도가 저질렀던 방관의 죄이다”라고 했다. 이어 “북한에 대한 뜨뜻미지근한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실수를 할 것이며, 이명박 정부의 ‘중도’가 뜨뜻미지근한 태도의 대표”라고 비판했다. 趙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 빌라도의 길이 아닌 레이건의 길을 가야 한다고 했다. 趙 대표는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너무 풍요로워 부패하기 쉽다. 종교가 부패를 막는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梁榮太(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 회장) 회장은 지금이야 말로 3·1운동정신으로 좌익세력이 박은 대못을 뽑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도의 이념은 좌익세력이 박은 대못들을 뽑을 수 있는 논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세종시를 ‘사생아’라 표현하며, “여기엔 한나라당도 야합했고, 이것이 원칙과 약속이란 이름으로 포장됐다. 세종시와 더불어 한미연합사 해체는 망국의 길”이라고 했다. 이어 “중도주의에서 빨리 벗어나 다가올 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를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李民馥(이민복‧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단장은 3·1절과 관련해, “3·1절만은 남북한이 동시에 기념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탈북자 출신이기에 북한의 약점을 잘 알고 이를 공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으로부터 23 차례 항의가 왔는데, 다윗이 5개의 돌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골리앗의 정수리를 때렸기 때문”이라며 “북한의 정수리를 때리는 것이 對北전단살포”라고 했다
金東吉(연세대 명예교수) 선생은“사상과 이념은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라며,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들을 진보로 포장시켜주면 안 된다”고 했다.
마지막 강연에 나선 金成昱(김성욱‧한국자유연합 대표) 기자는 “북한의 對南노선을 추종하는 국내 친북좌파 세력이 대한민국의 불법, 폭력, 무질서를 주도하고 여기에 사법부가 법률과 상식을 뛰어 넘어 이들을 옹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기갑 의원의 국회 폭력에 대한 무죄 사건과 경찰관 폭행 사범의 실형 선고율을 보여준 뒤 친북좌파세력이 북한정권과 이념적으로 공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문화인 등이 이들의 눈치를 보면서 거대한 권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金기자는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새벽이 오기 전 칠흑같은 어둠이 있다. 위기는 기회이다”라며 “이미 끝이 나버린 북한이다. 이젠 대한민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 된다”고 했다. 그는 종북세력을 청산하기 위해선 그 사령탑인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